별이 탄생되었다가,
다시 폭발하여 생명을 마치는 사진을 보니......
바다 속 깊은 곳에 사는 생물들....상어,고래,물고기...멍게 문어..등도
별처럼 세포가 모였다가 생명을 다하고는 해체되고.....
강아지나..다람쥐나 악어나 여우나 고양이나 사람도
조그마한 세포에서 점점 불어 나더니....결국 해체되어
그 형상이 없어지는 모습이 별과 닮았다는..아니 별의 종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는 다 별이다....작으나 크나.....
여기에 있으나 저기에 있으나 장소에 관계없이.....
오늘 하루도 큰별 지구위에서 꼼지락거리는 작은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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