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우리 의식에게 많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그 대표적인 것이.
맛을 느끼는 미각과,냄새를 맡는 후각,그리고 소리를 느끼는 청각,그리고 촉감,통증을 느끼는 통감등 다양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를 더하자면 식욕을 조절하는 감각이라고 할까요.
안타깝게도 우리 몸은 식욕에 대해서 단순히 "더 많이 먹어라" 라는 단순 신호 하나밖에는 못 보낸다는 것이 좀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할까요.
핀 포인트로 지정해서 식욕을 조절할 능력이 없다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오늘은 몸에 철분이 부족하니 멸치를 많이 먹어라" 라거나 "대장에 변이 적체되어 있으니 사과를 한개 먹아라" "몸에 기름기는 많으니 탄수화물 종류를 많이 먹어라" 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신호를 보낼수 없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몸에 무엇가 부족하니 무조건 많이 먹어라" 라는 단순 신호만 보낼수 있고 이리 인해서 과식을 하게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으니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분이 부족한지 구체적으로 지정해서 신호를 보낼수 있는 체계로 진화가 된다면 인류 건강보건에는 막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빈다만 그런식의 진화가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자연적으로는 존재하는 돌연변이중 생존에 도움을 주는 돌연변이가 결국 대세가 될때 진화라고 정의한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니까요.
진화랑 돌연변이란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생존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돌연변이 개체는 사라지고 생존에 도움이 되는 개체의 변이만이 남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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