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지역 살림보다 중앙정부를 감시하고 민생 챙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뽑히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지역민에겐 정권심판보다 솔직히 지역문제 해결 하겠다는게 더 먹힌다고 생각 합니다.재개발이나 재건축 하겠다는 건설 공약은 안되지만 지역 문제를 지역 시의원,구청장,시장들가 같이 챙기는 공약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새누리는 거짓말이지만 이런건 무척 강한데 야당은 정권심판으로만 이번에도 치루지 않았으면 합니다.공약집만 펴내지 말고 그걸 홍보해서 한사람이라도 끌어 안았으면 좋겠습니다.뽑히고 나면 정권심판이던 사대강,자원외교던 이명박에게 책임을 뭍고 전대갈에 미납금도 받아내고 부정선거를 원천봉쇄 할 선거법을 고치거나 소수당이 그렇게 바라는 중대 선거구로 조정 가능하지만 이번에도 총선에서 또 패하면 대선도 없고 영원히 필리핀 저리가라 꼴 날거고 이나라에서 살 저나 여러분들은 그피해를 고스란이 겪어야 하겠지요.아무리 명분이 있고 정이로와도 뽑히지 않고는 다 공연불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