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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소와 산소한테 감사해야 할것 같습니다~~~
수소와 산소를 발명한 사람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행성의 탄생까지 쫓아 가던지.. 그냥 쉽게 절대자가 계셔서 그분이 만들었다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이제 거의 공짜는 아니고요.. 생수가 휘발유보다 비싸졌으니.. 기름공장가면 몇년전부터 입에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생수공장 씹느라고... 어찌하여 휘발유가 생수와 가격이 비교될 수 있는지요..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만... 물이 그만큼 귀한 존재가 되었다는 방증이기도 하겠고요.. 한편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물장수를 해야한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기도 합니다.
술.커피 이런 장사도 물 장사입니다~~
수소와 산소는 누가 발명한 것이 아니고 애초부터 자연계에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 물질의 거동을 분류하여 이름지은 것 뿐이지요.. 그래도 그들의 업적은 위대하다 아니할 수 없는 것임에 분명합니다.
발명한것 보다는 본릉이지 아늘꽈? 마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씀돠 갖난 아기가 엄마젖을 찾능건 누가 갈켜 중건 아니지 마림돠 ㅠ ㅠ
동물들의 모성 본능도 참 신비스럽습니다.....
탈레스가 물을 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일진을쉰은 해운대의 바닷바람에 육신이 방부처리가 되어 동인일듯 싶습니다.
분말가리만 앙 나오면 뇐네도 밤꽃향 물을 만들 수 이씀다...♡&&
밤꽃 분말가리도 화학적분해로 물로 맹글수 있다능 연구결과가 나사에서 나온봐있씀돠...♡&&
산은 산이요 소는 소니라 수는 물이요 소는 우니라 밤은 율이요 꽃은 화로다 분은 가루요 말은 두로다.....~.~!! (궁금한 뇐네들은 다 내게로 오라)
궁금해 가보고 싶지만 ♪ 돌뎅인 콜라텍 언냐들 ♬ 손잡아 주느라 넘바뻐 ♪ 못간다고 전~해~라~ ♬
답변: 모릅니다. 혹시 교주님이라면 아실 것도 같습니다만. P.S. 그리고 제가 그런 것을 알면 여의섬 조모시기처럼 신선노릇(?)이나 하겠지요. 말되나요 ㅎ? 천하의 사기꾼들이 왜이리 많나! 청계천과 사대강 등 2mb, ms.닥, 다단계의 조X8 등 ...
민재님 답을 해줄 사람이 없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몰라도 존재하는 건 분명하지만.~
물은 한여름 찬밥 말아서 새우젓 얹어 먹음 디게 맛남돠. 어려서 먹고 살기 힘들때 그리 많이 먹어씀돠. 챔기름 멫방울 고춧가리 참깨 쪽파 마늘 쪼매 넣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