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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리는 다르지만 3d 금속 프린팅도 금속분말에 레이저를 순간적으로 가해서 놀였다 식히는 방식이기는 합니다만.
뭐 아이폰 차세대 제품에는 액체 금속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액체금속의 가능성중 하나는 치과 보철 치료에 응용가능하다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상혼에서는 액체여야하고 적당한 경화조건을 찾는 것이 관건이기는 하겠습니다만.
기존 아말감이라는 재료의 한계는 치아 구석 구석 빈틈없이 체워 넣는다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부분이죠.그래서 아말감 깨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액체 금속을 치아에 채워 넣고 경화제를 섞어서 경화하는 방식으로 간다면 빈틈없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재료의 수명이 상당히 길것으로 생각하니까요.
물론 여기에는 독성이라든가 기타의 검증이 먼저 되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액체금속의 제조가 가능할것이 인가 하는 부분이 더 중요한 관건이겠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된다면 인류 복지에 크게 기여할테니 말입니다.
링크는 인듐과 갈륨 합금을 분사해서 형체를 유지하는 금속실험이네요.
전기를 잘 통한다고 하니...동박을 애칭을 하는 것이 아니라 pcb 재료 표면에 인쇄를 해서 pcb 기판을 제조하는 길도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초기 실험이니 가야할 길은 멀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