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나이 먹그면 승질내도 누가 안 알아줘요,,

제가 일요일에 종호아찌 사시는 곳 근처에 가서

그랫다 몇일째 후회 중,,ㅋ

오늘 전화로 꼬리내렸어요..

그냥 참으셔요,,^^

    오셨음 전화를 하시지...간짜장에 2과두주 사드릴텐데..

긍께...기가 막힌 정보가 모 냐구요...~.~!!

    삽신교주님껜 안갈챠 드림돠...ㅜ.,ㅠ^

뻥 까지 마시고 깍두기나 좀 보내쇼...~.~!!

    내는 숨 쉬는것 조차도 9라로 점철된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아님돠...ㅜ.,ㅠ^
글구 깍두기는 다먹구 읎씀돠..

종호 어르신께서 진실로 이야기 하셔도, 승수 어르신께서는 믿지를 않으시는 군요. 두분 내년에는 사이좋게 지내세요. 아셨죠?

    선태님..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원래 소요산만 댕겨서
그러니 이해허시기 바람돠..ㅜ.,ㅠ^

별로 기대는 앙 하지만,
그래도 궁금은 하네요...*&&

    기대 안 한 것을 크게 후회하실 겁니다...ㅜ.,ㅠ^
궁금하면 오배권...

전 안 궁금 합니다.
그 이유는.....

    끄네끼랑 어장관리 이외엔 관심읎는 거 다 암돠..ㅜ.,ㅠ^

뻥이지요? 오탈자 검사. 검사 프로그램이 열받아서 자동 다운된듯....3=3=3=3=

    영식님...ㅜ.,ㅠ^
지는 조기 위의 삽신교주님처럼 9라로 점철된 뉀네랑
질이 틀림돠...

그거 나이드시면 나타나는 노인성 증세같은..

    내 이 우렁쉥이 뿔을 토막을 내버리구 말테닷..!ㅜ.,ㅠ^

    부라더 ! 승질 쪼매 죽이쇼 ! 글구 .. 멀쩡한 남의 뿔은 왜 토막을 내시겠다구 길길이 뛰시능지

만약 재호님이 가뜩이나 짧아서 전전긍긍 허시는 영감님껄 토막 내주겠다 덤비심 어떻하실거꽈?

    승수 얼쉰 겁나 예리하십니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