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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형제는 용감 하다 라는 말이 수긍이 가는게
저도 어렸을 때부터 겁없이 대형 사고를 친 경우는
모두 위에 형님이나 동생과 모사 했던 일이 많씀다....~.~!!

(형과 부엌대문 떼어다 물놀이하다 쪽껴도 나보구)

    어려서 부터 매를 달고 살았군요...ㅜ.,ㅠ^

이곳에도 형제가 계시다고 합니다. 배 다른 형제(?)분들요.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의 성경 말씀대로 다른 행성으로 우주를 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류는 어디까지 도달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네요. 스티븐 호킹박사의 예언대로 지구는 1,000년 이내에 멸망(이 분의 주장이니 멸망할지 안할지 아무도 모르지요. 실제로 닥쳐봐야 참인지 거짓주장인지 판가름 나겠지요)을 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하여 대체 예정지를 마련해야 한다는 말도 떠오르고요. 그때 인류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렇습니다.

    여그에 있는 배다른 형제란 또다른 뉀네는 동생은
안 돌보고 에바언냐와 불륜행각을 저지르고 이씀돠.
그렇게 말렸건만 을매전 B.B안 2언냐랑 찢어져씀돠.
글고 그 뉀네는 울 호적에서 포크레인으로 파버려씀돠.

   
이곳 배다른 형제 분들은 스픽이나 언냐 외엔
관심이 읎는 분들이라 별반 기대 할게 읎씀다....~.~!!

    그래두 삽신교도들 모집에 혈안이 되어 아무나 닥치는
대로 헌금 강요하는 워떤 뉀네보단 낫슴돠...ㅜ.,ㅠ^

    헌금 강요하는 뇐네나 .. 그걸 안주고 갱끼에 버팅기는 뇐네나 .. 고모부이모부라고 생각됨돠^^;;

    맨날 꼰날 3거리다방 오봉 5양 쫓아댕기는 것 보담 낫씀돠..

삽자는 심 읎는 뇐네들 에게만
비법을 전수 하며 헌금을 받지
젊은 신도분 에게는 안 받씀다....~.~!! (헌금 안 냈으니 모르쥐)

    심 키우는데는 일라그라가 신선이고 현자고 도인임돠.
안 잡솨봤쥬? 안 잡솨봤음 야글 마시기 바람돠...ㅜ.,ㅠ^

    그렁거 잡순다고... 만족구.. 하겠느냐~ 고요 ...~.~!!

    그긴 메누리두 손자두 모림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