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학년때에는 공부를 안한다라기 보다는 문제집식 공부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입니다.
교과학원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야할 때입니다.
(학원, 교재보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이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수학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문제집에서 벗어나 수개념, 논리, 수직 평행에 대한 감각 등.. 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이것을 공부할만한 교재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의 3,4학년 교과서는 이런 부분에서 꽤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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