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컨설팅해주는 전문학원이 아마 있을 겁니다...♡&&

올해는 서울에 있는 학원에 보내 주엇습니다.
서초구 법원근처 고시텔에 묵고자고 했어요.
어르신, 학원 선생님과 면담해서 입학서 냈다고 하는데. . .걱정 입니다.
우짜고보면 우리 인간들은 일평생 걱정만(?)하다가 생 마감한는것 같습니다.

학원에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기 때문에 믿어도 될 겁니다...♡&&

    내 말두...

아이들 싸이트에서 이과 표준점수 500점 가능대학으로 검색해 보니...
"중시 자과대 정도 되고.. 경건인 전화기 되겠네" 라는 댓글이 있네요

진학사 검색해 보세요~ 아마 아드님도 아실껍니다^^
............................................................................

과목당 점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앙대 낮은과는 거의 확실히 합격할꺼라 하네요

    인수님, 감사 합니다.
제가 인수님, 이사 가시면 작품사진 크게 확대해서 보내 드릴께요.
가지고 있는 재주가 그것 밖에 없어요.

저두 3월이사 가는데... ㅎ

주선태님 감사합니다^^~

황당하겠지만, 이런 것은 애들 스스로 해결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왜 한국은 성인 인생에 하나하나 관여하는지 이해 불가

    주식에나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 마시고...ㅜ.,ㅠ^

수헙생 그것도 삼수까지 하셨다니 맘고생 많으시네요.
점수에 전공을 너무 휘둘리지는 마시고요 .. 좋은결과 나올껍니다.
합격기원 응원합니다 홧팅 .. ~~```

노력한만큼 좋은결과가 있었으면합니다~^^
와싸다대학에 수시접수하면 장학금혜택도 주어지리라봅니다~~~3333333333

점수도 점수지 만 등급이 좋아야 한다고 하네요....^.^!!

점수로만 따지면 서울의 건국 국민 숭실 정도는
가능성 있는 거로 나와 있네요 시립대 낮은과나....^.^!!

    어르신, 2등급이라고 합니다.

좋은결과 기원합니다....홧팅 !!!!!!!!!!

    호삼님, 방금 막내가 제집에왓다갓습니다.
소신긋 지원하겠다고 하니 아들을 믿어야지요.
아버지된 입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어야겟지요. 글 남겨주신 회원님 정말로 좋은 말씀에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