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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주도면밀하게 결행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요. 거사 후 시체 가지고 중앙정보부로 귀환해서 작전을 잘 세워서 실행 했으면 좋았을 겁니다 아니면 반만 죽여놓고 시위대에게 넘겼어야죠
시비 시비가 지나고 나서 보니 씨파 씨파가 되어 가고 있씀다....~.~!! (뻔뻔 스럽게도)
기회(?) =박통 죽기를 . . . 기회를 바라고 있던 보안 사령관에 권좌(?)를 놓치기 아까웠을 것 입니다. 지난번에 어떤 회원님이 올려 주신 김재규 육성파일 들엇습니다. 김재규가 한말. .. 각하, 이 버러지 같은놈(차지철). . . 역사는 오늘도 꿋꿋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날에 망년회겸 지인들과 경인 R아?100길(?) 크루즈 유람선 선상뷔페 공연 보고 귀가중임돠 비용은 제법 되는데 돈아깝단 생각이 듬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