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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알라븅!
아궁. 징그러~^
웬 일이셔 삽자교주 처럼.... 츠자 앞가슴 가리게 안에 거봉 이나 흘끔 거리더니....~.~!! (모두 갈때가 되셨나?)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사랑" 그다음으로" 어머니" 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등위안에 들지도 않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