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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2. 12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2-12 07:07:49
추천수 6
조회수   666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2. 12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2. 12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805년 오늘 미국의 언론인으로서 노예해방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친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주간지 <해방자>를 창간하여 그것을 통해 노예해방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 창간호에서 “나는 모호하게 말하지 않겠다. 나는 추호도 후퇴하지 않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강연에 나설 때면 강연장을 불태우겠다는 위협도 있었고, 실지로 밧줄에 묶여 사람들에게 끌려 다닌 적도 있었지만, 그는 결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노예제가 폐지된 뒤 그는 <해방자>를 폐간했습니다. 소임을 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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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2015-12-12 07:38:44
답글

망국적인 지역 패거리(끼리끼리)에서 벗어나야 할 것인데 야당 지도자라는 자들이 '섶을 지고 불로 뛰어 들어 가려하니' 이 나라의 민중은 저들이 쳐놓은 덫에서 언제 어느 세월에나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자신이 종놈(노예)인 줄도 모르고 부화뇌동하고 있으니 이 나라 앞날은 어이할꼬

박병주 2015-12-12 08:03:55

    만인이 원하면 떠날때를 알아야 도디는데
'나 아니면 안된다'
는 자기중심주의가
더 큰 분열을 일으키는것입니다.
ㅠ.ㅠ

이종호 2015-12-12 08:45:15
답글

본분을 망각하고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야당넘들의 작태를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러니 떤나라 2중대 소리나 듣고...ㅜ.,ㅠ^

김승수 2015-12-12 09:34:01
답글

때만 되면 저런 짓거리를 하게 만든 무지하고 책임감도 없고 , 욕심에만 부황든 우리들 자신이 더 나쁨 .

이종호 2015-12-12 09:58:14

    내는 투표할 때 까질러 놀러가지 않아씀돠...ㅜ.,ㅠ^
내는 빼주시기 바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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