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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차타고 가셨습네까...♡&&

    아니요. 4륜타고 왔어요.^^
시간떼우기 힘들어요. 지금 차속에서 음악듣고 있어요.

부탁 입니다. 요기 와싸다에 저때문에 홍일점이신 영숙님에게 부담 주지 마세요.
주항 어르신, 종철 어르신,승수 어르신, 호삼님 모두 눈썹이 휘날리도록 저를 위해 발벗고 뛰고 있는데. . .(항상 감사 합니다)
영숙님, 즐거운 시간 아니다. . . 추억 많이 맹글어 오세요.

    부담주지 않으셔요.ㅎㅎ

두물머리에 가시면 거그에 화초랑 낭구랑 꽃들 전시한 곳
있습니다. 나름 볼만 합니다...
지는 울 마님과 둘이 손 붙들고 구경했슴돠...^^♥

    마님하고 손잡고 두물머리 구경하싱 거 누가 물어나 봤수...♡&&

    아니 이 뉀네가 별걸 다 시비를 걸구 계시능겨..ㅜ.,ㅠ^

    두물머리만 구경했는데요~~ ^^

지금겨울이라 두물머리 볼것이 없어요..
낙엽도 다지고. 날이흐려서....

    기천님, 종호 어르신 氣를 세워 주셔야 전화 옵니다. 아이고 이걸 우째 하꼬???(3=3=3=333??? 삼삼삼)

    겨울이라 썰렁하기만 해요.^^

비도 추적이고 혹 심난하시더라도 행여 두몰머리 흐르는 물 보시면서 딴생각 허시면 절때 안됨돠^^;;

    즐거운 생각만 열심히 했어요ㅋㅋ^^

요즈음 시골 5일장은 몇몇 큰 곳 말고는 많이 없어지거나 규모가 작아져 있습니다.

    시골시장 기대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했어요.ㅠㅠ

글게 밥만 사 주시면 지가 아라서
맛나고 존대 안내 해 준다 했건만....~.~!! (비나 팍팍 와 삐랏!)

    밥은 사 드릴수 있는데 좋은데가 어디메 있지 확신이 안서어요.^^

    양평에 순두부 잘한다는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만, 유명한 집 치고 맛있는 집 못봤습니다.
마님과 갔다 실망하고 와씀돠...ㅜ.,ㅠ^

아......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