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불후의 명곡에 나온 송소희를 봤습니다.
어느덧 19세의 성인으로 컸군요.
8살 티비등장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이젠 해외공연 갈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네요.
물론 이쁘고 노래 잘하고 그래서 인기 몰이를 하는거겠지만,
점점 더 완숙하게 에술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보지만....
한편으론 인기가 있을때 왕성하게 활동하여
자신의 존재감이 두드러짐을 만끽하는 즐거움도 뿌리치진 못하겠죠.
그렇지만 성대에 무리가 가서 가수 생명이 단축되지 않도록
부모님이 관릴르 잘하여
더 멋진 노래를 들려주어
보고 듣는 사람들이 기쁨을 오래 느끼길 바랍니다만....
행여 매스컴에서 상업적으로 너무 혹사하지 않을까..그게 염려되긴 합니다.
천재란...1%의 자질과 99%의 노력이란 말이 상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