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에서 수원행 기차를 타려공 대기중에 남부터미널. 가자고 폰이 딩동거리더군요
전화를거니 여자사람이 전화를 받습니다 경찰서 옆 공영주차장으로 오세횽....
잠시후 만나니40초로보이는 안이쁜 여인이더군요...
고객님 차가 부담스럽네요...
슈퍼카는 아니지만 포르쉐 벅스터 ..
부~~~~~~르~~~~~~~릉
시동걸고 안성ic접어들고 조금 달리니 잠드네요
적당한 속도120정도로 가고잇는데. Bmw 한대가 휙하고 저를 제칩니다 개의치 않코 달리는데 뒤에서 하이빔을 쫙쫙 ~~
날려주셔서 룸미러로 훔칫보니 ?7or.k5더군요
그순간 이 차의성능이 보고싶어 악셀을 밟아보니 160까진 순식간이네요 내친김에 풀악셀을 밟고싶어서 발에 힘을 꾹 주어보니 가뿐이 200넘기네요 ㅎㄷㄷ
게속 풀로 달리고 싶엇스나 소음이 너무들어와서 씨끄러워서 포기햇네요 서초ic빠져나와서 주차해.주고 시간을 재보니35분소요됫네요...이제 집에 가야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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