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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하셨네요~

외피가 깨끗해 보이니 상태도 좋을것 같습니다.

흥덕님, 준택님 감사 합니다.
미리 사두었던 음반 포함 90장 정도이고 무게가 20키로 정도될것 같구요, 선편으로 받을것 인데, 판매자 신용도가 98.7% 입니다.
제가 관심법을 배워 판매자분 올려놓은 여러가지 음반중에 반신반의 하고 삿습니다.
현재 일본 야후에 판매자에 올려놓은 한국 음반50장이 오래된것인데, 87000엔 입찰이 잇고 이틀뒤에 마감인데, 얼마까지 올라갈지. . .

샥시한텐 관심이 없수꽈? 추운겨울엔양 또똣한 언냐손 잡고 아랫목에서 마구마구

뒹그능게 이찌방인데 빈대떡헌티만 눈이 쏠려그넨 어떻허젠험신지 모르커라마씀^^;;;

승수 어르신, 미안 합니다. 연애사업 빼고 다른일에는 타인만큼 하는데 잘 앟됩니다.
제맴은 태양을 녹일만큼의 열정도 잇고, 태평양 바다만큼 넓은 포용력도 잇는데, 엉엉엉~~~!!!
내년봄에 또 혼자 가방끌고 뉴욕출장(4주간)갑니다.
승수 어르신, 좀 도와 주세요. 나이 50중반에 아직도 혼자 삽니다.
性이 女性이고 자기 이름정도 쓸줄 알면 됩니다.

영어를 잘 하시니 해외 구매도 편하게 하시네요.
전 꼬부라진 글만 보면 눈도 몸도 꼬부라져서 힘들던데요....ㅠ.ㅠ

    병일님, 영어 잘하면 뭐해요. 혼자사는 못난놈(?)인데요.
벽치다보고 혼자 살아온지 8년째 독수공방 합니다.

선태님~~~
저~~대구 시지에 살아요~~~~슝슝슝

    세영님, 감사 합니다. 제가 8년전에 그분 뵈러 하와이"밀리라니"(지역명)"까지 갔는데, 만나지 못하고 되돌아 왓는데, 그분이름에 한국이름으로 " 김세영" 이엿습니다.
아이콘 사진과 비슷하게 생긴 여성분 입니다.(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착한분)
헤어진지 10년이 넘엇는데, 세영님 이름보니 더 보고 싶네. 으흐흑~~~~

    선태님~~~~
와싸다의 김세영은 넘어지면 코닿는곳에 있어니
보고싶으면 보고싶은신그분 땜빵으로 보여드릴께요~~~
실물은 아이콘사진과 완죤 딴판입니다~~~~
lp판에 눈이 어두버 아픈가심을 건드리는 베이비나주라 될려나봅니다~~~3333333

헷떡헷떡 살지 않구 찰지게 사능 언냐
골라 짝 채우려 했능대 쉽지는 않군여...~.~!! (기둘리3)

    주항 어르신, 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급하게 찾지않으셔도 되요.. 짚신도 짝이 잇다고 하는데. . .
지난 가을에 시카고 출장 댕겨오면서 사온 선물 드려야 하는데 꼬깃꼬깃 싸놓고 전해 드리지 못했어요.으흐흑~~~~

아 !! 긍께 !!
골방에서 음악감상하지 말고,,혼자 낚시 다니지 말고,,
여럿이 모이는데 다니라고 했잖슈 !!
교회,성당,절, 등산, 카페,
하다못해 순댓국집이라도,,,
자고로 이리저리 마구마구 돌아 당기라니깐요 !! 거참,
이리저리 다니면서 아무하고나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니깐요!!
그나저나 여성한명 연결해주고 턴테이블 선물 받아야 할낀데,

    호삼님, 지난번에도 이야기 드렷습니다.
턴이 똑같은것이 두대인데,결정적으로 도움준분에게 데논 DP-80 엠빵에 톤암 DA-309 베이스 DK-300(현싯가120만원) 꼭 드립니다.(카트리지는 슈어 44-7 입니다)

시카고가서 호삼님것도 선물 가지고 왔는데, 서울 가면 전해 드릴께요.

    일단 엠빵이나 톤암이라도 먼저 떼어주시면 안됨꽈? 계약금이라고 생각하시고 ^^;;;

호삼님 말씀이 백번 지당합니다.
멋진 등산복 차려입고 등산을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맘에 드는 아즈매 만나면 가끔씩 지갑도 여시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제 주변에 혼자 사는 여자가 몇 있는 데, 그노무 속을 알아야 소개를 하든 지 말든 지 할 낀 데...♡&&

    종철을쉰이 바람 잔뜩 넣었으니,,책임지셔야 할듯,,,

종철 형님~~~!!! 조건은 노래 잘부르고 자기이름 쓸줄 알면 됩니다.

승수 어르신, 가능 합니다.
제가집(양주)까지 들고 갈수 잇습니다. 걱정 마셔요.제가 다른것은 몰라도 약속하나 만큼은 잘 지킵니다.

선태님~~ 좋은분 빨리 만나시길 빌어봅니다. ^^

    중매 잘 서면 술이 석잔 생깁니다 . 영숙언냐께서 힘 좀 쓰셔서 선태흉아 구제 좀 해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