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뭐, 대부분 모르시겠지만... 그냥 올만에 글 남기면서 생존신고합니다. ^^
최근 신경쓰이는 일이 많다보니, 그냥 억지로 안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음... 스컹크쥬스가 한몫 하기도 했슴다. ㄷㄷㄷ
어쩌다 들어오면 그림마당 좀 보고 나가고.. ^^
그런데 신경쓰이던것이 하나도 정리안되었다능...ㅋㅋㅋ
최근 BT이어폰을 어떤걸 사야할까..하고 고민하다가, 당연히 와싸다에 있나~ 하고 들어왔습니다.
와싸다에 있는 아이리버꺼가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약간 아쉽고...
제가 음악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악기를 다루는것도 아니고..
정치가 남의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기 계시는 얼쉰(?)보다는 훨씬 시야가 좁다보니,
늘 질문하고 배우고 도움받는 것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BT 이어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그냥 통화가 편하고(목소리 크게 말 안해도 되고), 가벼운 음악도 듣고, 어학가능한 정도??
3-4시간 연속으로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당연히 가성비구요 ㅎㅎ
날 갑자기 추워졌어요~
그래도 예년보다 덜 추운거 아닌가요?
와싸당원분들 건강하세요~ ㅎㅎ
아... 와이프가 달세뇨감귤 사달라고 하네요. 판매 시작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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