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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몬드려 지송함다.
가차이 있었으면 지가 진즉 해드렸을텐 데...♡&&

    아이쿠....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저도 돈 몬드려 지송함다.
가차이 있었으면 진즉 색경 수금갔을텐 데...♡&&

아참 깜박했습니다. 제가 두호님께 연통을 드린다는 것을...(주문은요. 일진 어르신의 일을 모른척 하시라고요. 사실은 두호님과 일면식은 커녕 댓글도 주고받은 적도 기억에 없습니다.)

그나저나 일진 어르신 축하 드립니다. 컴개통 기념으로 뭐 돌리실 거 없나요? 가령 시루떡이나 무지개떡이나 인절미나 호박떡이나요. 아니면 봉다리커피라도...ㅎ

추신: 이곳에 3년정도 있다보니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나서 생각해 봅니다만) 낯 두껍이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졌습니다. 이것은 부작용

    민재님도 엄청 신경 써 주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두고 두고 그 은혜를 갚아야죠...ㅋ

그냥 '어? 안 되는거네!' 하고 갈취하려다 맘이 약해졌습니다..

근데 그 말란츠 DAC 가격 대비 소리 훌륭하더군요..

    아니 그래서 그냥 오셨단 말입니꽈?? 최소한 컴터 하드 하나는 들고 오셨어야죠~

나중에 사운드카드 업그레이드하세요.
더 좋은 소리 들을 수 있슴다...♡&&

    아.
또 머리 아퍼.ㅋ

    컴터로 케이비에스 콩, 씨비에스 레인보우 다운받으면 선명한 에프엠방송 청취할 수 있슴다...♡&&

    종철 어르신 너무 많은 것을 알려 주시면 아니되십니다.제가 떡을 돌리게 하려는(억지 춘향이가 분명할 것이지만) 수작(?)을 할려고 하는 노력을 가상히 여겨 주세요. ^^;;

일진 어르신 너무 하셨어요. 무지개떡이라도 두호님께 대접해 드리셨어야 ㅎ(일전에 "무지개" 글을 연상하며)

이참에 시루떡 이던 무지개 떡이던
돌리능게 컴맹의 최소한 예의 임돠....~.~!!

떡은 짠지 영감답게 내일
2천원짜리 하나 제가 대표로 먹고 후기를 오리겠습니다.~~^

    똑도 안돌리고 쓰는 컴퓨터는 딱 2천원치만 쓰고 고장난다에 삼배건 !!!

그래서 두호님만 몰래
반품색꾱 주셨군요~
ㅠ.ㅠ

나부다 앞서 가시는 군요...ㅜ.,ㅠ^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유튜브링크 3개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Ji0PhJVk7k
https://www.youtube.com/watch?v=0YrJvZB2dzg
https://www.youtube.com/watch?v=PfpdDvMIPrA

    이흥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