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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썼던 것 중에 듀얼 반자동 턴테이블이 젤로 맴에
들었는데 형님이 침흘려 줘버리고 나서 아쉬움이....

    아.. 어르신은 클래식을 잘 안들으셔서
듀얼 턴테이블이 더 잘 맞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다시 달라고 할 수도 읎고 뭐...그렇슴돠...ㅜ.,ㅠ^
시방 마이크로 세이키도 나름 괘않슴돠...

돌뎅이가 예전에 젤로 많이 사용해본넘들이 테크닉스 q25 던가로 기억됩니다 . 한 열대 정도

써봤는데 . 가격대비 튼튼하고 좋았었던 기억이 .. 바늘은 슈어 75 낑거서 .. 장사동 들락거리

면서 바늘만 수리해서 써본 경험도 생각납니다 . ( 믹서기 맹글어 주던집 , 스피커 코일 감아주던곳이

옹기종기 모여들 있었고 입구쪽엔 백판 길가에 주욱 늘어놓고 팔았더랬는데 다 어디로 가셨는지 .. )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ㅜ.,ㅠ^
뚱쳐놓은 턴 내놓으시져?

    테크닉스만 열대 정도 써보셨다니 젊을 때 LP 많이 들으셨나봐요?^^;

    단발머리 여고생들 후리고 나곤동 2층 허라우ㅡ드
분삭센터 드나 들었을 껌돠...
그때 잘못 후리다 눈티 밤티 된거구...,ㅜ.,ㅠ^

    단발머리 여고생들 후리고 나곤동 2층 허라우ㅡ드
분삭센터 드나 들었을 껌돠...
그때 잘못 후리다 눈티 밤티 된거구...,ㅜ.,ㅠ^

3어르신 지금 사용시는 턴(주선태님꺼)이 마이크로 세이키군요.

핸드폰 사진이라 못 알아 봤습니다 ㅡ,,^

판돌릴때 , 그리고 음악실 꾸며서 기계 일습 마춰서 넣어줄때 턴은 테크닉스가 제일 편하더군요 .

잔고장도 없고 가격도 그때 한 대당 22 만 정도로 적당했었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젊을때 판 돌리셨다면.. 혹시 DJ 하셨나봐요.

DJ 있는 카페는 아주 어릴적 가본 기억이 납니다^^

그럼 아이콘 맷돌은 은제 보내 주남요....~.~??

    이병일님 따라 저도 30년 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택배비도 제가 선불로 내구용 ~,,~

인수님, 나눔할것 같은데. . . 테크닉스 턴 줄서세욧??? ㅎㅎㅎ

    주선태님^^ 요즘 테크닉스 턴은 잘 때도 한손으로 붙잡고 자고 있습니다~~;;

컥! ㅜ.ㅜ


따라할거 하셔야죠...ㅠ.ㅠ
근데 턴보다 턴을 찍은 카메라가 좋은건가 봐요. 수평선이 잘 맞네요.
촛점 맞은 곳 중심에서 뒤쪽으로 아웃포커싱도 된 걸 봐서요...

    ㅋㅋㅋㅋㅋ

카메라는 1ds mark2 쓰다 무거워 팔고 예전에 쓰던거 다시 구입한 캐농 5d 입니다.
오막삼이 좋다고 해서 큰맘 먹고 가볼까도 했었는데요
디직2 색감 때문에 아직은 5d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광화문에 미리내 드나들던거 생각나네요 ^^*

    광화문에 미리내란 곳이 유명했나 보네요? 전 지방 출신이라서요^^;;

    미리내는 대형 분식집이었는데요 ㅎㅎ
80년대 중후반 정도 였고
디제이가 있는 분식집이죠

이젠 턴 자랑으로 넘어가는 시점 인가봐유~
ㅠ.ㅠ

    테크닉스턴이 느무느무 예뻐서 글 올려봤어요^^~

지는 십여년전 MK3를 신삥으로 사서 들었슴다. 저게 다 좋은데 뚜껑 힌지가 없는게 젤 불편함다.

    신품으로 사셨군요^^ 맞아요~ 힌지 없는건 정말 불편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