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제 철드시나 봄다...=3==33====333333

    Fe (철) 들자 Mn (망간) 든다... 하고 싶은거져....~.~??

    거그서 오래나 봅니다...ㅡ,.ㅜ^

종호 어르신, 아침부터 무슨 그런 슬픈말씀을 하세요. ㅠㅠㅠ

    뻔디 뇐네가 또 아츰 굶었능 모양 임돠....ㅎㅎ

에궁...배 다른 형제 아니랄 까봐
두분들 심뽀가 이다지도 고운지....~.~!! (디런 잉간들)

    평소에 삽신교도들에게 자행한 행동을 보구 배워서
그런거니 업보라 생각허구 계시기 바람돠...ㅜ.,ㅠ^

무궁무진한 우주 속에도 실존하는 건 백수님들을 포함한 우리밖에 없는 건 또한 자부심을 갖을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확인된 최대한의 정보안에서 말이죠..그러고 보면 참 인간다움이라는 건 처철한 몸짓인 것 같습니다.

   
이곳 자게의 몇몇 잉간 중에서도
잉간 다운 잉간은 성일홍아 빼면....ㅎㅎ (몇 안된다능)

인생사 부질 없다는 걸 깨달으셨으니... 가지고 계신 것 중에 제게 주실만한 거 있나 잘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내 말두....^^♥

   
줄건 많은데 기껏 마음먹구 주면
받아 챙기지 못하고 시비나 거니...~.~!! (삽자 말씀)

    지는 정신적인 거 말구 물질적으로 윤택해지는 그렁걸
바람돠...ㅜ.,ㅠ^ 생선초밥 등등...

까이꺼 속 알머리 광택제 까지 껴서
을마던지 사 드릴 테니 은제든 오슈....~.~!! (윤택해 질껌돠)

    가는 건 좋은데 차비가 읎써서 못감돠...ㅜ.,ㅠ^

로또하나사보셔여..
돈생기면 그런생각안나여...
태백산 지리산 이산 저산 한15년 돌아댕겨도
땡기는게없어서 진흙탕속으로 내려왔습니다.
다행하게도 제주도 펜션에 취직해서 돈생기면 이것 샀다 팔고 저것 샀다팔고
스픽카 하나 걸리면좋겠는데.마음에드는넘은 안나오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오늘 로또 사라고 핸펀
문자가 와서 찍어준 번호 대로 한장 샀씀다...^.^!! (존 세상임돠)

기픈산속 해골물이라도 마신것가튼
시모한 글임돠.
부질엄는 인생
부1000 밈물장어가 이거 감뉘돠.
ㅠ.ㅠ

   
원효 대사가 해골물 마시고 설총을 난게 아니라
밈물 장어 먹구와서 요석 공주에게 자랑 하느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