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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석님 어떤가요??^^ 찬석님이 부탁해서 용기내서 올렷습니다
와우 멋져요. !! 나두 시인!! 나도 시인이고싶다 내가 그린 그림옆에 시를 써서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아 복도에 전시되고 싶다. 근데 미희님이 나의 어린꿈을 이뤄주는듯해서 기쁘다 초등학교(국민)때에 칠판에 백묵으로 난 멋진 뽀드를 그렸다 그것도 바닷물결을 가르는 멋진 그림이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여자얘 향숙이가 (?) 그린 고기잡이배를 더 잘그렸다고 칭찬하셨다. 난 그 여자선생님에게 서운했다 그리고 그 여자선생님도 뒷간에 간다는것에 큰 충격을 받은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내두 시인이고싶다. 아니 난 이미 시인이다. !! 내도 시인이다!!!!
오늘 도토리 묵을 먹고 싶다.ㅋㅋㅋ
미투....입니다요. ^^
담에는 나두미인 라는 타이틀로 미희할망 을쉰 사진을 올리세효 ㅡ.,ㅡ
경훈님 저 할망아니예용 ㅠ,ㅠ (삐져서리 사진 않올림!!!)
할망이 아니라는 물찡을 전신 사진으로 올리시믄 댐다 ㅡ,.ㅡ;;
오늘의 핵심 도토리묵을 먹고 싶다. ㅎㅎ 잠깐이였지만 정말 순수해진것 같아요. ㅎㅎ^^
어린아이들의 때묻지않은 순수한 마음을 읽고 갑니다. 훌륭한 글 입니다.짝짝짝~~~ 경훈님,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나두 미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 사진잔치"한번 해 볼까요? 후다닥`~~`
첫번째 그림의 꿀벌은 정말 잘 그린것 같습니다. 이쁘네요..꿀벌이 철새같은 편대로...ㅎㅎ
아이들 글 몇편 만으로 때묻은 영혼 까지 순수 해진 느낌임돠....^.^!! (별 다섯개)
이미 시인 입니다. 하나 같이 다 훌륭한 시네요. 백점 만점에 백 이십점입니다.
아 나두 무낙소년 였는데~ 살저리게 그시절이 그립씀돠. ㅠ.ㅠ
한다은 어린이가 쓴 가을하늘이란 시가 참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