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하루종일이 아이고 입적만 하시면 을매든지 기셔도 괜찮은 용문사 어떠신지요

양평시래기국밥 그리고 구수한 청국장 잘하는 집은 양평 가시다보면 있씀돠 ^^;;;

    용문사 좋은것 같습니다. 잠시 미술관 관람한후 용문사 쪽에서 시간 보내는걸루 일행이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저는 가자고 해볼랍니다. ㅎㅎ

오래 됐지만 대명콘도 부근 허름한 식당에서.민물고기 매운탕에 피래미튀김을 맛있게 먹은 기억은 있네요...♡&&

    추운날씨에 매운탕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해식당의 옥천냉면과 완자가 최고입니다.

    전화번호 알수 있을까요? 혹시 예약도 가능한지요? 10날은 보통날하고 틀려서요.^^

팁 항개 드립니다 . 이왕이면 양평장날을 택해서 가시면 말린 산나물도 구하실수 있씀돠

( 돌뎅이도 산나물 좋아라 하니 기대하고 있겠씀돠 . 눈길 조심해서 다녀오십서양 ) ^^;;;

    꼭 10날 가야해서요. ㅠㅠ
그날이 장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기대하셔도 될텐데... ㅎㅎ

구글에서 황해식당 치니 정보가 쭉 나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쪽 이라면 지가 을매 든지 안내 할수 있씀다
메겨 주구 재워 주면 운전도 해 드릴수 있씀다....~.~!!

    꼬집어주고 깨물고 해드릴순 있땀돠 . 글구.. 세상에 늑대가 운전하는차를

이쁘고 가냘프고 여리디 여리고 , 세상물정에 어두우신 언냐들이 타시겠씀꽈....~.~;;;

    안내말고 정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 지역의 특화된 음식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특별하게 맛있는거 먹어야 하는 날인데 잘 찾아봐야죠.~~

승수님 말씀처럼 양평 용문역 앞에 용문 장날 있습니다~매월 5일부터 5일마다 하니 10일이면 장날이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배고플때 아무데나 들어가세요
다 맛잇어요ㅎ ㅎㅎ...

    그건 당근이죠. 그러나 배고파서 먹어야되는거 아니라 특별한날 먹어야해서요. ~~

여주쪽으로(이포보근방) 천서리막국수 좋아요.

자고로 음식이란
무엇을 먹느냐보단
누구와 먹느냐(핵심)가
매우 중요합니다.
ㅠ.ㅠ

얼큰한거 좋아하시면 흥청골곰탕 매운갈비찜 추천합니다
4인 55,000원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790, 031-772-4973
지도보기:
http://m.map.daum.net/place?id=13102140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양평쪽에서 뭘 먹어 본 적이 읎씀돠...ㅜ.,ㅠ^
들입다 차만 막히고....

    차도 마셔야 해요. ^^

차라리 퇴촌쪽으로 넘어가시는게 덜 막히고 괜찮죠...토담골도 있고..등등 많아요~~~

    네~~ 감사합니다.

'여기가 좋겠네'라는 휴게소에서 운영하는 한식부페를 추천합니다.
서울서 용문사가려면 터널지나자 마자 있구요.
이 휴게서 지나서 바로 오른 쪽으로 빠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놀라울 정도로 만족도 높습니다.
이곳이 장사가 잘되니까 여러곳의 한식부페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딸이 인터넷에서 소개받고 알았는데 여러차례 다녀왔을 정도로 강추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남양주에 살면서 가끔 그쪽으로 나가보면
연잎밥 괜찮은 '연밭'이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으며 깔끔한 식사를 원하시면 '사각하늘'
격식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괜찮으실 동행들과 특색있고 크게 부담없는
고기류를 드시려면 '몽실식당'의 흑돈과 버섯도래창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부분 식당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정보도 아실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