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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검정색 중간 사이에 회색이 있습니다.
그 회색과 흰색 사이에 또 약간 희거나 ..그런 색이 있고
회색과 검정색 사이에 약간 검거나..그런 색도 있고...또...

그런게 현실인데...위 명칼럼리스트님은
오로지 흰색 아님 검정색만 인정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ㅋ

그 중화요리집 서울시의회 주차장가는 일방통행로에 있는 성공회 성당문 앞에있는 그 중화요리집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이 집이 좃선일보 사옥 건물에 있나 그래요. 그래서 추정하건데 식당에서 소심한 튕기기를한게 아닌가 싶은데 (좃선일보 사람들에 질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매주 보지만 한번도 안갔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가서 함 팔아줘야 쓰겠네요.

암튼 졸렬한 글수준과 밴댕이보다 더 좁은 속하며 좃선일보에서 한자리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인물 같군요. 그런 애들만 매일 볼테니 식당주인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높았을듯

그 부근은 이상한 식당이 좀 있어요. 일방통행을 좀 내려가면 칼국수집이 있는데 들어가면 대한민국 제일 칼국수집 이라고 써놨는데 음식은 그닥이고 그 맞은편 함흥냉면집은 음식은 괜찮은데 식당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그래서 와 이런데에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있나하고 들어가면 주차장 직원이 못들어가게 말려요. 주차장은 다른 사람 소유라 식당 들어가는 차는 주차 못하게 막습니다. ㅋㅋㅋ 주차요금 낸다해도 못들어가게 하더라는...

어쩌다가 우리나라 최고 부수를 자랑한다는 신문사가 이 정도인가요. 그것도 명색이 "부장"님인데 ... 격세지감

재밌게 봤는데, 한겨례의 원전 이야기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별것도 아닌 간장종지에 목 걸일도 아닐텐데 .. 지극히 좃썬스럽다능 ㅡ ㅡ

간장종지 추종자 인가 봅니다. 허허...그냥 웃지요.. 할말을 잃고 갑니다.

간장종지하나로 맘에 안든다고 자신을 수용소죄수로 비유하여 식당을 나치취급하는 것이나
정부에반대하는 것이 맘에 안드면 종북 딱지 붙이는 것이나
이 놈들 대갈통 굴리는 것이 ..

개한민국 클래스죠ㅎㅎ
해외토픽으로 기사가 떠야되는데

대구빡에 뭐가 들었는지 연구대상들...ㅜ.,ㅠ^

미친 새끼들이네유.
저론놈들이
앉아있으니
그 어찌 올바른 기4가 나5리5!!
ㅠ.ㅠ

그놈에게 다음부터는 간장을 항아리째로도 들이 밀어야하지 않을까요...

역시 조때가리 닐보의 조때가리 같은 새끼가 쓴 조까튼 글이군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