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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색경과 끄네끼를 돌려받지 못해 억눌려있는 감정만큼은 어찌 안되는군요. 눼.... ㅡ,.ㅡ

아마도 저 같은 분 많으실거 같아요.

    글쵸...
차므로 안타깝군요..~

    참느라고 몸에 사리가 생길 거 같아요. 흙흙 ㅠ.ㅠ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합격글을 올리셔서 그런지 오늘 만큼은 선플운동하시나봅니다.♡&

    그래봤자.....짝퉁가라사대인데요 뭘..~

    저 원래.선플러 임다. ㅋ...♡&&

    9라치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병이리 홍아가 지가 하고 시픈 얘기를
몽땅 하고 기시네요 누구는 선풀 달구
누구는 사리 생기도록 안 보내 주면서
짝퉁 핵씸으로 느끼며 살라 하고 333....~.~!! (아 드런 세상)

    짝퉁이 하는 일이 원래 그렇죠 머..

    짝퉁도 좃씀돠 . 항개만 보내주쇼 !!!

    내는 정신 육체 감정이 촉촉함돠...^^♥

    항상 촉촉하시다면 , 꼭 디펜드 사용하실것을 강추드림뉘다...^^♥

    내 이 드런 녕감탱이를 걍 젖은 디펜드 쪼가리로...

와싸다 뇐네 중에 육체 한곳이 불균형인 분도 기심다...♡&&

    기럭지를 갖고 논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봄돠...ㅜ.,ㅠ^
성능의 문제임돠...

    유효사거리와 성능은 반다시 총신에 비례한다고 주장하고 싶씀돠...♡&&

    샤워소리에 갱끼하시능 걸로 봐서 성능에도 문제가 있다고 의심 됨다...♡&&

   
함께 늙어 가능 처지에 할방은 그리 말씀 하면 안되고
아모리 배 다른 형제라 하지만 그리 말씀 하면 섭하죠....ㅎㅎ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아범이 더 얄밉다구...ㅜ.,ㅠ^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야 감정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요즘 전 불균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구 우짜노...
가차이 사는 3봉 영감은 청소 아즈매한테 빠져서 자게의 오아시스 우짜고 하던 영숙님도 몰라보고.크~~^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 질겁니다.
힘내이소~~!

    이런...몸조심하세요...지가 다 맴이 아프네요...
자게의 오아시스님이 아프믄 안되는데...ㅠ.,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에 정신을 많이 빼앗겨
현재의 직감이 무뎌져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디 박치기 할때는 주디에 몰두해야지
진도 나갈 궁리만 하문 재미가 없다는
짠지영감의 말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