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입실론1을 공제신청하고 만족해 사용하다가, 오랜기간 오디오를 떠나있었네요.
최근 다시 관심을 가지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입실론이 4까지 나왔네요.
예전에 여러 스피커중 입실론을 가장 만족하고 썼던 기억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안양에 사무실이 있는걸로 아는데, 청음하려면 언제 방문하면 될까요?
혹시 5/6일이나 주말에도 청음실 오픈하시는지요?
이번엔 오디오 보다는 그냥 음악 듣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현재 있는 기기도 없고, 분리형 앰프도 싫고, 소스도 무선 디지털 소스로 간단하게 하고 싶습니다.
(사실 다인 XEO류의 액티브스피커쪽도 좋아보입니다)
스탠드도 번거로워서 감마 정도 크기의 3웨이 톨보이가 좋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감마1, 델타1, 알파1 모두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카시오페아쪽이 주변 기기 매칭에 따른 차가 크다고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저로선 자신이 없네요. 입실론은 상대적으로 무난해서 좋았고요.
입실론4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인티앰프나 올인원으로 가능할지?
스피커 가격대 정도의 인티앰프나 올인원 중에도 쓸만한게 있을까요?
(제 기기 지식은 10년전 수준에서 멈춰있습니다)
옛날 로망이었던 기계들을 이제 저렴하게 써보는 것도 좋겠지만, 내구성, A/S 문제도 있고,
오디오도 그동안 발전은 있었을테고, 이미 시대도 디지털 중심으로 너무 변해서
한번 편의성 좋은 최신 기계를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영공간이 5평 정도인데, 입실론4나 감마4 운용에도 무리가 없을까요?
(혹시, 다른 분들 중에, 고양이가 스피커 인클로저나 그릴, 종이 우퍼 유닛을 발톱으로 긁는 일은 없으셨나요?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다시 스피커 들일려니 걱정이 되네요. 쇼파나 침대 레자 등 까칠까칠한 건 다 긁어버려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