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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믹스커피 나눠주신다는줄 알고 들어 왔다능 ^^;;;

저는 막국수주신다능 줄 아랐다능...♡&&

저는 믹스 너트라도 준다능줄 아랐따능....~.~!!

이글은 망했.... ㅜ.ㅜ

믹스커피 준다는 거로 읽고 들어온 1人.. ㅠ.ㅠ

그냥 담뽀나...트로로 가세요...^^

    여기는 고향같은 곳이라 ... 서요

필요하신 분이 없으면 담뽀나 낭후로가야지요 ㅜㅜ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좋은 일 하시네요~
저희 집에서는 물고기가 거의 다 죽어나갑니다...
그런데 3~4마리가 70여마리가 되었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렇다고, 환경이 나쁘거나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물도 갈아주고, 약도 넣어주고, 밥도 적당히 주고, 온도도 철저하게 잘 맞추고...
70여마리면 농장이네요~ ^^

    ㅎㅎ..창국님 최초 어항에 여과박테리아를 늘린 다음에 고기를 넣으셔야죠....초기에 물잡기를 안하신거같아요...

    필요하시면 말씀하셔유^^

그리고 제경험에는 초창기 적응기간이 끝나면 대충 놔?먹이는게 더 잘사는거 같아요
너무 철저히? 관리하시면 나중에 혹시 물에변화가 있을때 더 쉽게 죽는거 같아요

    학순님, 상준님 감사합니다.

학순님 - 물도 받아서 하고, 박테리아? 수질정화제? 뭐 그런 것도 넣어 봤어요... 그런데도 병도 걸리고 그래요... ㅠㅠ
상준님 - 살아있는 생물에게 죄 짓는 것 같아서... 현재 생존한 놈들과 인생공부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생물말고 안쓰고쳐박혀잇는 오됴 나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