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오디오의 지론은,
단순한기능으로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충실한 기능을 가진것을 최고로 칩니다,(SIMPLE IS BEST)
저제품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레코드플레이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플래터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어느정도 무게가 있어야 회전면에서 안정적인데,,좀 약해 보입니다.
또, 헤드셀이 일체형이라 교환해서 즐길 여건이 안되는군요
usb단자.AUX입력단자를 꼭 이용해야 할사항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기능이고,,나중에 고장에 원인이 될수도 있고,
LP를 잠깐 사용해보고 싶은분이라면 모를까 !! 제가보기에는 비추천입니다.
레코드플레이어는 중고보다는 새제품을 추천합니다.
기계적으로 회전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고제품은 선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40만원 이상해야 어느정도 될거 같은데,,
저가형은 찿기 힘드네요,,
이런종류의 테이블을 찿아보세요.
고장이 적은 수동타입이거나,반자동 타입이 좋습니다.
http://www.wassada.com/view.php?num=308279&tb=&count=&category=2463r14&pg=1
그리고 방의 조건이 지하이고.PA스피커로 울려버리면 하울링(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텐테이블을 진동시키고 바늘로 소리가 유입되어 스피커에서 "웅'하는 진동음)이 심하게 날수 있습니다..플레이어 위치를 잘찿으시고 스피커 볼륨을 낮추셔야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