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어르신께서 말씀하시는 것(본문포함 평소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거두절미하고)그레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여러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바와 같이 저도 색경을 이제나 저제나 받을지 설레임을 안고 손꼽아 기다립니다. (핵심 하나)
왜냐하면 일진 어르신께서는 인생의 정도를 걸으시는 것으로 소위 "명품 인생" 을 사신다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바른 길을 사신 분께서 주시는 색경은 틀림없이 명품이겠지요.
모성일님의 수박 3덩이도 마찬가지 이유로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영 깜깜 무소식이네요.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도 있으니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겠지요.(핵심 두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