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곤히 자고 있는데,잠꼬대한다고 옆에서 누가 깨우면?
수면 방해가 되니,기분이 안좋겠죠?
악몽을 꾸는지 ,식은 땀을 흘리면서 몸을 뒤척이더라도
저절로 깨어 날때까지 두고 봐야할테죠.
꿈 꾸다가 죽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저 자기 자신이나 숙면을 취하고 난 뒤 상쾌하게
깨어 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숙면 그 것 하나라도 온전히 한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깨어서 또 다른 사람이
깨어서 이리로 오면
그때 상쾌하게 같이 머물면 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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