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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말할 수 있을때 까지 국회의원 하고 싶어 합니다. 책임은 없고 권한은 있습니다.

언론에서 박지원 따위에게 마이크를 갖다 대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게 시끄러운 상황도 아닌 듯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 모임이 일제히 행동에 나서면 그야 말로 친위쿠데타 일어납니다. 새정련 내 타 세력이 남아날 수나 있을지?
그냥 내버려뒀다가 일제히 친문 후보를 경선에서 뽑아버리면 한방에 정리될거고 시간 문제죠.

마치 초딩들이 누가누가 싫으면 니부터 잘하라? 이런 놀이를 보는듯하군요
지지자들수준이 이모양이면서 선거에 패하면 국개론이나 들먹거리면서 죄없는 국민들 탓이나 하죠
박지원 문제도 그렇습니다 언제는 야당에 없어서는 않될 소중한 자산이고 원로라며 칭찬하더니 문재인에게 척을 지니 바로 개새끼라고 욕하는게 극성친문들의 모습이죠
내부의 적이라며 허구한날 야당인들을 폄하하고 총질할것이 아니라 결집해서 성누리에게 대항해도 모자른 시국인데요
지지율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이유가 진정 자신들의 그런 모습들에 있는지를 자각하지 못하는건지 외면하는건지 돌아봐야합니다

지금이 똘똘 뭉쳐 총선 이기고 대권 빼앗아올 때인지, 한줌의 호남에서 지지율 낮다고 흔들어서 그나마 대표주자 내려앉히고 자기 자리 보전할 때인지 때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호남 또는 부산은 상징적 의미일 뿐이지 대권이든 총선이든 큰 영향 주는 지역이 아니라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인근님은 YS도 삼당합당 전후가 다르다는 거 모르시나요? 그때 좋았으니 지금도 좋은건가요.

야권의 표가 호남과 부산의 영향이 적다는 말은 여기서 첨 듣는군요 못들은거로 하겠습니다

    대통령 승부는 수도권 서울에서 납니다.
호남 부산의 비율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래서 중량급 정치인들이 부산가서 출마하는 걸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겁니다. 자기 지역구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기려고 에너지 소진하는 것보다 서울 경기에서 싸워주는 편이 더 효과가 크니.
득보다 실이 많으니.
부산 살고 있는데 부산은 그저 상징적 존재에 지나지 않아요.

문재인대표가 싫다기보다는 친노가 싫습니다. 10년정도 민주당에는 인적쇄신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어요.

예전에는 선거가 다가오면 재야인사들 대거 입당시키고 기존 의원들 1/3에서 반을 물갈이하면서 지지를 유지해오던 민주당입니다.

마음에 쌓인 울분은 이해하지만.. 요즘 모습을 보면 친노 패권주의.. 라 생각됩니다.

    문재인은 문재인이지 친노수장이 아닙니다. 이제.
대선도 역대 최고의 지지율을 받은 사람입니다.

    문재인도 아니다.인적쇄신이 사라졌다.오래 해쳐먹은자들이 바껴야 인적쇄신이 되는거 아닌지요.간단 합니다 .3선 이상 의원들은 총선에서 지금에 지역구 신인에게 물여주고 지금 여당 지역구에 나오면 됩니다.야당이 하나로 뭉쳐도 힘든데 이건 아니지요.이나라에 진정 민주주의가 들어서기전까지는 야당은 나눠먹기식이나 연대가 아닌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문재인이라도 당선 가능성 없으면 버려야 합니다만 그럼 그보다 당선 가능성있는자가 있나요.참 그놈에 친노 패권주의 징합니다.전 친노란 구실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진정 친노가 있을까요.민주당에 노무현 안팔고 당선된자가 얼마나 있을까요.민주당엔 노무현 팔아먹는자는 엄청나지요.
총선에선 지금 야당에 3선의원들이 무조건 여당에 텃밭에서 진검승부하고 대선에선 누굴 고집하지 말고 가장 지지 많이 받는자가 후보가 되면 됩니다.그런데 그걸 안합니다.진정 몰라서 못하는 걸까요.

    대체 친노는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패권주의를 실행중인지 설명 가능합니까?

두리뭉실 친노타령외에 들어본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김두관도 경선 나가면서 친노패권주의를 비난했죠. 친노표는 문재인에게 다 갔으니까. 하지만 그.작자가 언제는 비노 반노였던가요?
급조된 반노들이 왜 그리 당당한지. 새정련에서 친노패권주의란 말에서 자유로운건 추미애 정도인가요?
탄핵 찬성했으니까? 그런 것들 봐줘야 하나요?

뻘소리를 하셔서 패스할려는데 이건 아니죠 친문들 당직자들 당신들이 좋아하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무시하는겁니까?
지금 호남에서는 김뽕보다도 밀리는게 문재인입니다 수도권에서의 지지율도 별반 다르지않게 나오고있더군요
당신들이 언제까지 상대적으로 야당인들을 총질과 핍박하며 그자리에 안주할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님말이 다맞아요.다만 님말에 현혹대서 투표하거나 투표포기자가 없길 바랍니다.님이 개고생 하겠다는건 안말립니다.

    개소리는 "왈왈왈" 이라는 거 알겠는데 뻘소리는 어떤 건가요? "뻘뻘뻘"?

    겨우 이정도에 멘탈이 흔들리시나 봅니다 극성친문들의 특징이 바로 이거죠 자신의 뜻에 반하면 막말에 욕설은 기본, 자신은 친문이 아니라고 거짓말까지 서슴치않는것도 친문들의 특징이더군요

    그래요.내가 친문으로 보이나 봅니다.님이 친문이라면 친문이겠지요.님이 하는 소리는 다맞아요.그러니 님만 개고생하길.종교도 없는 사람이 두 손 모아 빌게요.
이젠 민주당 빠돌이에 친문 이군요.

친노 패권주의라는게 궁금하네요.
민주당 국회의원 명단 중에 친노에 해당하는 국회의원이 현재 새정연 전체 국회의원 중에 20%라도 되나요? ..
궁금합니다. 20명만되어도 그런가보다 수긍하겠습니다.

" 그냥 내버려뒀다가 일제히 친문 후보를 경선에서 뽑아버리면 한방에 정리될거고 시간 문제죠. " ???
" 한줌의 호남" ???
정치적인 식견이 아주 좁으시네..
호남의 지지율이 호남에서 끝나나 ? 그 여파가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고 점점 고착화 되가는데 ?

문재인을 진정으로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문재인을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하려 하지 마시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문재인에게 가르쳐 주는 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론 문 지지자들이 그렇게 할 리도 없고,
문재인이 방법을 알더라도 실행할 능력은 없겠습니다만.

댓글을 김무* 이 보면 좋아 죽겠군요.
복도 많아 고착화된 지지율도 확보되지
언론에서도 YS의 정치적 아들 운운하지 요즘 사는게 꿀 맛 일거 같아요

문재인대표보다 인기 좋았던 안철수.. 문재인후보시절에 내가 안나갈 수 없는 상황이니 당신이 이해하고 단일화해달라고 했죠. 안철수는 단일화를 위해 만났고 문재인은 상대방을 사퇴시키려 만났던거죠. 문재인이 왜 안나갈 수 없다고 했을까요. 당 내 친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박원순시장. 친노들은 절대 후보로 생각하지 않죠. 문재인 지지자로 유세에 참여시킬 생각일 뿐..

그냥 저 혼자만의 추측은 아닙니다.. 민주당 내 이쪽 저쪽 소식 들을곳은 많거든요..

뭐.. 한마디 덧붙이자면.. 안철수와 단일화하던 때에는 저도 안철수가 사퇴해주기 바랐습니다. 아무래도 안철수보다는 문재인이니까요. 하지망 지금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친노들 이제 그만 뒷방으로 물러났으면 해서요..

    위에도 올렸지만 다시 여쭤봅니다..

대체 친노는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패권주의를 실행중인지 설명 가능합니까?

두리뭉실 친노타령외에 들어본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친노에는 누구 누구가 있으며 패권이라 함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지금은 진정 친노라 불릴수있는 노통을 본받아 행할려는 자들은 사실상 없기에 친노는 없다고 봐야죠
대신 문지기 문재인계파는 있습니다
˝문재인 꼼수 플레이 (문안박 연대를 위해 여론 선동) 동참 의원들 명단 분석˝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791616&cpage=&mbsW=&select=&opt=&keyword

    이젠 친노에서 문재인파에요.님말이 다맞으니 오늘도 개고생 하세요.

친노가 도대체 뭐냐고 했는데 열린우리당 있을때부터인데요.. 쓰는 사람들은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더군요 ㅋㅋ
모르면 쓰지를 말든가 알면 대답이라도 해 주던가 아무것도 못 하면서 공격하는데는 잘 쓰지요
그리고 철수는 제발 나가서 신당 차리라고 해주세요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입장도 밝히기 싫다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지 간도 어지간히 보고 행동 좀 하라고 해 주세요
소위 님들이 말하는 친노들 정말 민주당에서 안 보이고 정치 안하고 편안히 봉하마을에서 보고 행사 치르고 하면 제일 좋겠습니다. 누가 나라위해 걱정하고 열심히 일할려고 하는 사람인지 분간 좀 합시다.

역사 문제 인식 빵점 박정권의 국정혼란에 대한 시위에 대한 인식 빵점(양비론 ㅋㅋ).
자기가 봉사하고 헌신한 삶이 없다 보니 사람 사는게 뭐가 힘든지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부잣집 도련님 출신이라 인식이 뜬구름 잡는 소리같이 어정쩡한 양비론 아니면 다좋다 식..
그리고 문대표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 나같이 정치 안하고 평화롭게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습니다.

저는 이 글에 공감이 갑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19566#cb

왜 친노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이해할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주류로 많은 선거에서 패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지지 않는 모습.. 오히려 우리는 목숨걸고 하는데 니들은 왜 도와주지 않느냐는 공격..

친노에 비판적인 사람이 왜 많을까요?
2000년부터 친노였던 사람이지만 저도 친노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종편하고 새누리당은 뭔가 제대로 아는지 자꾸 친노가 모든 원흉이라네요?
정도령같이.

이미 막장 오브 막장인 문재인한테 아직도 기대가 남아 있나요?ㅉ 문재인 당대표 된 뒤에 아주 당이 풍비박산 나는군요.

당대표 선거 하루 전날 자기 멋대로 선거룰 변경하는 더러운 행위
자기 위치 불리해지니까 또 안철수 불러내서 이용해먹는 행위
안철수가 개혁위원장 거절했음에도 하루 발표 미뤄달라고 부탁하고 언론에는 안철수가 수락했다고 언플한 행위
문안박 연대는 조용히 만나서 서로 논의해야지,, 언론을 이용해서 협박이나 일삼는 행위
최고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권력 나누는 행위
자기 비판하는 사람들을 전부 공천권 노리는 무뢰한으로 몰아부치는 행위
선거 대패를 해도 어떠한 사과나 책임을 지지 않고 남 탓이나 하는 행위
당내 분란이 일어나도 절대 다른 계파들과 잘 지내려는 노력 개미 꼬딱지도 안 하는 행위,,

대체 이런 사람한테 무슨 기대가 남았다고 그렇게 옹호합니까? 다음 총선 이미 대패가 예상되는 상황이구먼.
참 알 수가 없네,.. 나이 먹은 사람들이 문재인 팬클럽 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가만보면 정권교체보다 오히려 문재인 권력 잡는 게 더 중요한 듯.
문재인이..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 말하면서 새누리당으로 가면 새누리당 찍을 사람들. ㅉ

문재인 지지자들 안철수 끌어들이는 거 왠만해서는 마뜩지않게 봅니다. 무슨 10대 계집애도아니고 징징거리는 게 전부인데 무슨 도움 된다구요.
안철수는 슥 끼어들려고 할걸요? 그럼 비주류는 안철수와 단절로 뿌리가 말라죽겠죠. 그 다음은 안철수도 곧 끌나고.
그럼 좀 그럴듯한 그림으로 총선 치르겠네요.

    안철수를 그리 마땅치않게 보면서 애초에 안과 김이 합당한 당에 대선에 패하고 지지율 떨어질대로 떨어진 문재인은 슬그머니 뭐 덕볼게 있다고 발을 들이댄겁니까
지금까지도 역시 안철수에게 매번 손을 내미는 이유가 혹시 이번 역시도 안철수가 연대이후에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주길 원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문대표가 제안만 하면 거부하는 안철수보단 훨씬 낫죠..훨 좀 하든가, 하는건 없고 남이 제안하면 깽판만 놓는 게 정말 잘 하는 짓인가요?
박근혜 실정에 대해 한마디 안하고 어물쩡한 철수는 이미 아웃입니다.같은 막장이라도 안철수보다는 그래도 문대표가 낫겠죠..ㅋㅋ 문대표가 왜 나왔을까요.. 그만큼 안철수보다 성원과 지지가 높다는 겁니다. 그래도 손을 내미는 건 하나라도 더 힘을 보태야 거짓말과 조작질의 달인인 개누리당과 정권을 이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다 알면서뭘 또 물어보시나요
박원순 시장이나 이재명시장이 수면위로 뛰어 올라 문대표를 능가한다면 당연히 그분들이 나서줘야 되고 그분들이 이끌어 줘야 됩니다.

    문재인이 원하는 연대요?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죠
친문들이 그동한 쭉 해오던 습성대로 선거패배의 구실과 훗날 안철수를 총질할거리로나 만들겠죠

철수는 총질할거도 없습니다. 안철수를 더 성토하는지 문재인을 더 성토하는지..스스로 총질 당해서 누가 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계속 총질하고 있을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연대 안하고 하루빨리 탈당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차피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이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고 더 훌륭한 사람이 나오면 아무리 문재인 안철수 지지한다고 해도 그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문재인이 더 낫기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할 뿐이죠..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이재명이든(안철수는 안중에도 없어서 거론 안합니다.) 정권교체에 성공하게 되서 집권하게 되면, 노무현대통령 때처럼, 뒤에서 총질하는 인간들은 하루빨리 정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지난날 친문들 당신들의 막장행동들 기억 못하는군요
대신 노희찬 부인을 찍자고 하던게 친문들 당신들이었고
안철수가 대표당시 선거기간내에 멱살잡이와 당원들을 선동해 집에 찾아가서 횟불시위, 쫒아낼려는 연판장까지 돌린게 친문들 당신들입니다 안철수가 선거에 패배한것에 공이 큰분들이죠
제일먼저 정리될 대상이라면 총질을 주업무로 사는 문재인계파와 당직자들이겠네요

한날당쪽은 절대 깨지지않는 40% 암반층위에 ... 야당은 서로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싶으면 추켜 세웠던 넘들도 끓어내려버리는 지지율... 이미 한국의 미래는 개나 줘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