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당 섭취의 문제가 아니고 일차 에너지인 당 섭취보다 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 섭취 영향으로 인한 헤모글로빈의 변이적인 단백질 우선 결합으로 당은 불필요한 것으로 혈관을 타고 둥둥 떠다니다가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생리적인 인식 오류현상이지요.
즉,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 섭취를 즐기는 분들에게서 당뇨 징후는 매우 빠르게 나타나지요.
베타세포샘이 막히면서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데, 샤포로 문대듯이 샤포닌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며 그 막힘을
조금이나마 뚫어 볼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여
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대응이 되는데.....,
이 나라는 의학계도 아몰랑이가 있나 봅니다.
참고로 저는 밥과 김치에 의존하는 탄수화물 중독입니다만, 당뇨병 징후가 너무 없습니다.
물론 운동을 생활화하기도 하지만, 당이 절대 부족한 사람은 운동을 시작할 당분이 부족하니
당의 폭발적인 에너지 공급이 요구되는 근력 운동보다 지방을 태우기에 원활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악성 당뇨환자는 운동이 여의치 않겠지만....,
의사들이여, 밥그릇보다 시대정의에 용단을 내리며 나서시길....,
한번 바르게 기펴고 세상에 빛처럼 밝은 기운을 내어 보이며 후회 없이 살아야 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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