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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파이는 누구편일까요??ㅎㄷㄷㄷ
피아 구분도 못하면서 헤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 함시롱 과로했는지 궁금하네요.
진정 독한 사람 이라면 영결식에 참석해서 코 파면서 씨익 웃어줘야 하는데....
황준승님이 쓰신 댓글의 피아를 보니 "관피아 척결"한다던 청기와집 무당의 외마디가 기억납니다. 제 혼자 지껄인 소리(!!??)의 대명사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