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영삼 대통령 영결식인데...

오늘 청와대에서 박통이 몸살감기가 걸려서 참석이 불투명 하다 이런식의 이야기가 있는거로 압니다.

영삼옹께서 살아 생전에 박통에게 칠푼이 운운하고..

그의 아들 김현철도 박통에게 하는거 보면  뒤끝 작렬 여왕께서 영결식 보이콧 이라는 이벤트를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미친짓인데....이런 일들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하시는분이니...



전 영결식에 간다에 한표 인데..회사동료 한분은 안간다에 걸더군요...

아이스크림 내기 했습니다.

회원님들은...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