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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교환 보다 더 중요 한게 부동액 교환이라 생각 합니다,
부동액은 부동 목적 이외에 냉각, 방청 기능 까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방청효과가 떨어져서. 라디에타, 워터펌프가 녹이나서 손상되면 한번에 많은 비용 들어 갑니다,,,

냉각수는 2년에 한번 교환 하는게 좋습니다,,
막걸리를 기다리며 몇자 적습니다..안전운전하세요

"엔진오일 교환 만큼 중요하다" 로 수정 합니다..
강조하기위한 표현 입니다~~~

부동액 냉각수 교환은 아주 중요합니다
위에서 호삼님이 말씀하신것처럼요

암튼 보충보다는 한꺼번에 교환을해주는것이 당연한데 두
보충을해주는 것으로 대부분 사용하는 분이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옛날 원동기 방식도 아니고 물 (부동액이) 워터펌프로 강제로
엔진속 이곳저곳으로돌면서 열을 식히는 방식이라서 찌꺼기등 이물질이 발생할경우
원할한 물순환이 않되어서

엔진이 가열이되어서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음... 올 겨울에 부동액 갈아야겠다고 다짐하는 1人

    미투.....~.~!!

조위에 호삼님 말씀만 잘 들으시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저는 5일전에 차에 김이 무럭무럭 오라오고 차에 물이 체워진 온도계가 빨강불까지 왔을때 레차체 불러 견인해서 카선터 갔는데, 호스 4개 싹다 새것으로 갈앗습니다.
결론은 호스가 터졌다고 합니다.
운전 25년만에 도로에서 천만다행이죠, 그넘의 오래된차가 고속도로레서 엔진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으면 폐차 해야 했어요.

부동액의 교환이 필요한 이유는 방청제의 소실때문에 그렇죠.


방청제란 라디에이터 같은 부품의 부식을 막는 성분인데....이것이 2~3 년 정도 되면 기능을 상실합니다.단지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하는 역활이라면 10 년 이상도 가능하지만 방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3 년에 한번은 교체를 해 줘야 합니다.

제차 메뉴얼엔 부동액 10년 20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신차일경우 일반 수돗물이아니라 증류수를 사용하고 부동액도 롱라이프 좋은걸루 사용한데요. 혼다같은 경우 10년 20만킬로로 되어있습니다. 교환후부터는 수돗물을 사용할텐데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가야 하구요. 인터넷보니 증류수 20리터 1.5만정도여서 나중에 교환할땐 증류수로 교환하려고 합니다. 카센타가면 무조건 수돗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