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감지기 울리자 광안대교 난간 아래로 '풀쩍'(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4/0200000000AKR20151124037651051.HTML?from=search
(부산=연합뉴스) 24일 오전 3시께 부산 광안대교 상판의 가운데 지점의 가드레일을 추돌한 운전자 손모(25)씨가 경찰의 음주 측정 때 갑자기 난간 너머로 몸을 던졌다. 손씨는 바다에 떨어지지 않고 상판 아래 하판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2015.11.24 <<부산경찰청>>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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