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예,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어르신의 가르침 맴속에 세기고 살아갑니다.
이런글은 꼭 추천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주말 특집으로 핵씸이 두줄이나 됨돠....~.~!! (선태 홍아 이해되기 쉽게)
핵심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특히 두 번째 핵심에서...♡&&
미우나 고우나 배다른 형제임돠....~.~!!
저처럼 나보다 못한 사람이 안보일땐 어떡하죠?? 교주님..~~
그래도 핵씸 뇐네들 보단 난거 같은데.... 출근길 두번 씩이나 왔다 갔다 했어도....~.~!!
두번째 핵심은 선태님한테 고문일낀데예 거품 물어볼 마눌이라도 있어봤슴.. ㅠㅜ
ㅎㅎ설마 요즘 세상에 마눌 읎다고 허벅지 찌르며 사능 잉간 있겠씀꽈...~.~?? (두번 죽이나?)
ㅋㅋ 글쎄요? 마눌님이 기신다능 부천영감님도 허벅지 찌르면서 긴긴밤을 개털 뽑고 계신담돠...~.~?? (개가 뭔죄여?)
아침 부터 오양 쌍화차 끓이는 소리 하덜덜 마시구 어여 식판 들고 종3에 가셔서 주말 특식이나 드시3....~.~!!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내가 하고 싶은 야그를 대신 잘 해주셨구랴...^^♥ 쓰담 쓰담...어구 잘해쪙....
소갈 머리 읎능 분들의 거의 모두가 쓰담 쓰담....어구 잘 해쩡요.....으로 그리 됭거 라능대 당췌 이해가 앙가....~.~!! (것도 짧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