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1. 21 짐 비숍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1-21 07:03:42
추천수 12
조회수   586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1. 21 짐 비숍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1. 21 짐 비숍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07년 오늘 미국의 뉴욕에서 활동했던 기자 짐 비숍이 태어났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총에 맞은 날”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작가로서도 명성을 높였습니다. 그 책은 미국에서 TV 시리즈로도 두 번에 걸쳐 제작되었습니다. 그는 주로 전기를 많이 썼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예수 최후의 날”이라는 책이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의 말을 소개하겠습니다. “1분 전보다 더 먼 것은 없다.” 지금을 소중하게 여기며 뭔가 중요한 일을 해야겠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민재 2015-11-21 07:17:49
답글

이사벨라.B. 비숍여사와는 촌수로 따지면 사촌(?)쯤 되나 봅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씀임이 분명한데 황금보다도 아까운 것을 허비하는 작태를 볼때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 것인데 왜 아무런 쓸모도 없는 것에 매달리는지 안따깝습니다. 지 애비가 한 짓도 억울한데 그 딸년까지 저 모양 저 꼴이니 미래가 암울하고 깜깜합니다.

김주항 2015-11-21 07:56:39
답글

디럽게 못생긴 새퀴 뽑아 놓구
사기 당할때 부터 오날날 까지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있씀다....~.~!! (2년후 찾아 질나나?)

이종호 2015-11-21 08:11:43
답글

멩바기 부터 암울의 시대가...ㅜ.,ㅠ^
그래서 지는 울 마님과의 금쪽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씀돠.

김주항 2015-11-21 08:33:30

   
좋흔데 가셔서 금쪽 같은 시간에
거품 물고 있으면 옆방서 욕함돠....~.~!! (힘 내새효)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