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김상혁입니다.
LS-1000을 들인지도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자리를 떠날줄 모르는데,
오리지널 그대로의 녀석이다보니 가끔 손을 데고 싶은 충동이 일삼아
저를 괴롭혔습니다 ^^; 일전에 바나나 단자로 한번 바꿔볼까 하고
등을 한번 따봤는데 내부 선재가 가관이더군요 -_-;;;;;;더럽거나 하진 않은데..
그 ..막선의 추억이란....
내부선재와 혹시나 뒤 바나나단자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현재 막선에 가깝지만, 무산소 동선이 몇가닥있습니다. 더 좋은 녀석을 써도 될런
지..아니면 그냥 이녀석으로 해도 될런지...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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