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정기전모임을 만들어서 하는데...나름 볼링인구가 조금씩 늘고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오래전에 무지 빠져있었는데...ㅠㅠ
지하철계단을 오르면서 나두 모르게 스윙폼 잡다가 앞에 아가씨...엉디를 두드릴뻔한 일도 있었고요...;;;
엉디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제가 가는 볼링장에 카운터 아가씨가 새로 왔는데 튜닝은 조금 했지만서도
상당한 미모임돠....(^_____^)ㅋ
제가 딱 레인에 올라섰는데 옆레인 손님들 나가고 수건정리하러 와서는 수그리는데...@.@
글찮아도 상당한 글래머가...딱 붙는 바지입고...수그리니....;;;
그 다음부터 점수가 안 나왔다는 전설이....;;;;
볼링 별거 아닌 것 같아도...나름 운동 좀 되구...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습니다...와싸다두 볼링번개
어떠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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