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이 특히나 간부급들이 왜 요따구일까?
삼십년전 100명의 언론인이 있었다면 그 중 지금도 언론계에 남아 있는 숫자는 반의 반 정도 될까요?
군사 독재 시절을 지나면서 의식있고 올바른 언론인들은 독재자들에의해 제거가 되어 버리고
눈치보고 아부하는 자들만 지금까지 살아남았겠죠.
특히나 간부급은 적극적으로 독재정권의 나팔수가 된 놈들일겁니다.
그런놈들만 남아 있으니 언론꼬라지가...
이 생각을 확대해보면 지금사회 전반의 이해되지 않는 수구 지지자들이 이해가 됩니다.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 백여년을 지나면서 민족 주의 민주주의 진실을 따르려는 많은 이들은
일제에 의해 이승만의 의해 박정희에 의해 ㅅ라지고
살아남은 자륻 증에는
일제와 독재자들에게 부역하고 협조하거나
적어도 비겁하게 침묵의 동조를 한 이들이
공범이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