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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긴 한 데 쫌 심하다는 느낌이...*&&

   
언냐 시선에 마니 굶주리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능검돠 이해 하세여....~.~!! (아능 처지에)

음
너무 억지로 이해하려니 고통이 심합니다.끙

    그 고통 이해가 감돠....~.~!! (킁)

안경예쁜언니: "어머머 저 어르신이 너 자꾸 힐끔힐끔 쳐다봐"

뚱띠친구: "웜마? 증말루? 눈은 높아가지고 별일이야~"


==333

   
안경 언냐 : 어머...게다가 머리도 까 졌어...!!
뚱띠 친구 : ㅋㅋ...저런 스탈 줘도 안먹어...!!

오늘 주항 어르신께서 이런글 올리시면 의정부 어르신 거품물고 쓰러집니다.

   
어차피 마나님 샤워 할때면
한번씩 거품 무능 잉간임돠....~.~!!

대구 보리문디 선태님만 빼구 내 이 잉간들을 죄다..ㅜ.,ㅠ^

   
그 지역을 돌며 얼빵한 뇐네들만 골라
돈 뺐고 망신주능 꽃뱀 이인조 있다는
따끈 따끈한 뉴스가 방금 방영 됐씀다.....~.~!! (다행임돠)

터미널에 붙어 있는 사진과 흡사해서
확인하려고 자꾸 쳐다본걸 가지고..
물경 삼백만원짜리 사진인데

    9라치지 마시구 내 수려한 용모를 인정하시기 바람돠..

ㄴ 혹시 남대문 열어 두셨어요?
저기 지퍼 열렸는 데 왜 허전 하게 보이지?

   
지퍼가 열렸 으면 허전해 보이능게 아니구
뭔가 얼뻥해 보이면서 허접해 보였을 낌돠....~.~!!

    아이코오~~~어르신~~~

사우스케이트 열려도 3센찌는 눈을 바짝 가져다 보지않으면 잘 안보임돠....~.~!! ( 확인사살 )

짖궂은 아즈매들 지들 끼리 내기도 합네다.
저 남자는 좌파다
저남자는 우파
그러다 난감한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 ..

   
보나 마나 사람이 덜 떨어져 보이니
한껀 올려 보려 다가 동생들 보고는

아쉬운 눈 빛으로 자리 뜬것을 갖구
나름대로 크게 착각 하구 있능 검돠....~.~!! (인기는 개뿔)

진실은 항상 변하지 않습니다...ㅜ.,ㅠ^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