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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른 형제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1-16 08:52:11
추천수 7
조회수   1,976

제목

배가 다른 형제들....~.~!!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이미 아실 분은 아시고 모르능 사람은

죽었다 깨어 나도 영원히 모를 사실이



짠물 종처리 엉아와 소갈 머리 벗겨진

뻔디 할배가 배 다른 형제란 사실이다



두 분들은 서로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뭔지 모를 영양가 읎는 인자가 보인다





반면에 어제사 뒤 늦게 안 사실이지만

와싸다 뇐네당 아니 삽신교 신도 중에



주 예수님과 배만 다른 형제로 보이는

주 교수니미 화려한 백수로 컴백 하여



우리 에게 좋흔 글을 남길거로 보인다

더욱 방가운 것은 갑장 이란 사실이다





무엇 보다도 연금 탄거 꼬불처 뒀다가

맛 낭거 사시겠따 하니 응근 기대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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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5-11-16 08:56:35
답글

맛낭거 사주실 때 지두 낑가 주능건가유?...^^♥

김주항 2015-11-16 09:07:23

    일 읎슈....~.~!! (64년 애들은 가라)

이종호 2015-11-16 09:35:13

    아니 이 뉀네께서 오늘도 조반을 못읃어 잡쉈나?ㅜ.,ㅠ^

염일진 2015-11-16 08:58:01
답글

저도 저도 저도요~~~!!!***

김주항 2015-11-16 09:09:22

    아랐슈 대신 쫌만 드슈....~.~!! (웬지 먹성이 좋흘꺼 가텨)

이종호 2015-11-16 09:35:58

    사줄 사람은 따로 있는데 김치궁물은....ㅜ.,ㅠ^

주명철 2015-11-16 08:58:55
답글

주 교수니미? 이거 웬지 욕처럼 들리기도 해서 쫄깃합니다.
학생들이 저 없을 때는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는 '팔 비틀면 술 나온다'고 했고요. 그런 뜻에서 '주님' 맞습니다.
막판 'ㅎㅎ'가 진퉁 삽자가 하고 싶은 얘기입니까?

이종호 2015-11-16 09:02:01

    주 교수님...^^♥
4夷비 삽신교주님의 시비전법에 넘어가심 지는검돠.
의뭉스런 뉀네께서 시방 밑밥을 던지는데에 현혹되믄
지는 검돠...
긍까네 지랑 맛낭거 잡솨요..^^♥

김주항 2015-11-16 09:12:28

   
교수 니미라 눈치는 빠르셔
좋흔 얘기나 마니 해 주시3....ㅎㅎ

주명철 2015-11-16 09:03:29
답글

L 그렇죠? 이건 은근 시비거는 전법 맞죠?
젊은이들 말로 화나면 '현피' 뜨자 해놓고 갈취하는 것이 다음 순서?

이종호 2015-11-16 09:08:34

    니옙 맞슴돠...^^♥
미리 밑밥 깔아놓구 맛낭거 발려 먹으랴구 하는 검돠.
시방 삽신교도들 대다수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졌다는
외신보도까지 있슴돠...ㅜ.,ㅠ^
글구 그 뉀네는 치아가 부실하니 만일 뭘 먹자구 하믄
주로 손으로 들구 뜯어먹는 걸 먹자구 하세요...질긴걸루

김주항 2015-11-16 09:17:50

   
아참 항가지 빼트린 얘기 인데
요 주름 투성이 잉간 조심하슈...*.*!! (아주 디런 인자가 수두룩)

이종호 2015-11-16 09:28:09

    지는 누구처럼 9라와 4기성 발언으로 신도들을
꼬드기거나 하지않고
항상 바르고 진실된 정론만을 고집합니다..
별이 다섯개에...~★★★★★

김주항 2015-11-16 09:58:06

   
별 마니 갖다가 붙인것들 보면
별 볼일 읎능 것들만 있더구만.....~.~!!

이종철 2015-11-16 09:14:03
답글

저는 잘생겨서 마이 몬묵슴다...♡&&

이종호 2015-11-16 09:16:54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하시기 바람돠.
부천 짠 짬뽕도 곱빼기에다 단무지도 세번씩 갖다먹는걸
본 사람이 있는데...ㅜ.,ㅠ^

김주항 2015-11-16 09:21:18

   
두 형제분들께선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
나가서 지지구 볶으며 싸우시기 바람돠....~.~!!

henry8585@yahoo.co.kr 2015-11-16 09:14:44
답글

주항 어르신, 이제 외롭지않겠습니다.
동지분이 생겨서요.
주교수님, 그동안 후학에 힘쓰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다닥~~~~

김주항 2015-11-16 09:23:43

   
선태 홍아랑 동성 동본 아닌지 몰겠씀다
담에 맛낭거 산다 하실때는 꼭 부를께요.....~.~!!

주명철 2015-11-16 09:24:49

    여기 노친네들이 주고받는 말씀을 보면, 생각보다 살벌한 세상입니다.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것 같으니 그저 조심하면서
갈취신공이나 거세연마하렵니다.

이종호 2015-11-16 09:30:05

    주 교수님...ㅜ.,ㅠ^ 요즘 하두 짝퉁들이 설쳐대서리
갈취도 예전같지 않습니다...힘들어유..ㅜ.,ㅠ^

주명철 2015-11-16 09:26:04
답글

그 사이 김주항님이 들어오셔서 흐름을 방해하십니다.
저는 다른 주가입니다. 붉을~

김주항 2015-11-16 09:34:14

   
붉을 주던
두루 주던
기둥 주던
주는 모두
같응 검돠.....~.~!! (교수 니미 것또 모리셔..저는 기둥주)

이종호 2015-11-16 09:38:05

    기둥 주 조와하시네...ㅜ.,ㅠ^
서 있기두 버거워 좌바마 우르비한테 의탁하지 않음
거실서 암데두 못가시믄서...

김주항 2015-11-16 09:53:01

   
그래두 누구 처럼 샤워 소리에
경끼 하면서 거품 물진 않씀돠....~.~!!

이종호 2015-11-16 09:55:11

    거품도 자주 물면 중독성이 이씀돠...ㅜ.,ㅠ^

김승수 2015-11-16 10:00:10

    내기둥은 주기둥 하시는 이와중에 슬그머니 3센찌 드리대시면 앙대지 마립뉘다....~.~!!

이종호 2015-11-16 10:02:05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에다 세멘 공구리를 발라버릴까부다...ㅜ.,ㅠ^

김주항 2015-11-16 10:08:18

   
올만에 할방이 제대로 된 소리 하시누만.....~.~!!

박병주 2015-11-16 21:50:15

    저두 기둥주 임돠.
주교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두분이서 멀좀 드시면서 다뫄를 나누실땐
꼽쌀휘 껴ㅑ봄뉘돠.
전 4실 마이 몬묵씀돠.
술도 몬함뉘돠.
ㅠ.ㅠ

김주항 2015-11-16 22:28:08

   
사실 술 못한다능 분덜이 더 부담됨돠
안주에 언냐 까지 고르면 골치 아픔돠....~.~!!

henry8585@yahoo.co.kr 2015-11-16 22:39:07
답글

주항 어르신, 오랜연륜에서 뭍어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揷身 十悔訓의 좋은말씀은 없어신지요???3=3=333???

김주항 2015-11-16 23:37:08

   
삽신 십회훈은 모든 내용이 19금이라
뻔디 얼라 같은 분덜이 알게 될까봐서....ㅎㅎ

이종호 2015-11-17 08:07:55

    내두 알건 다 알구 모리는 건 모림돠...ㅜ.,ㅠ^

김승수 2015-11-17 11:42:34

    @@ ;; 그럼 .. 모리능건 놔두고 아능건만 다 서술해 보시오 ! ( 풋 .. 65가 알면 을매나 안다고 )

이종호 2015-11-17 11:54:45

    아니? 이 녕감탱이께서 오늘 몰 잘못잡솼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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