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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1. 16 다이애나 크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1-16 07:15:12
추천수 10
조회수   1,358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1. 16 다이애나 크럴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1. 16 다이애나 크럴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64년 오늘 캐나다 출신의 재즈 가수 다이애나 크럴이 태어났습니다.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르는 넓은 음역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그래미상을 다섯 번 수상했고, 골든 앨범을 아홉 개, 플래티넘 앨범을 세 개 기록했을 정도이니 그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인기의 비결에는 청중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는 가수가 아닌 청중이 스스로 생각해낼 여지를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음악의 가장 위대한 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노래를 찾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t1NaXrIN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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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11-16 07:36:35
답글

다이아나가 64년생이면?
종호할배랑 동갑이네요.

자신을 거의 완전할 정도로 표현하고
산다는 점에서 본받을만한 가수입니다.

조한욱 2015-11-16 07:45:37

    설마, 종호을신이 그렇게 얼라래요?

김주항 2015-11-16 07:56:08

   
내와 잘 어울릴것 같은 금발 미인에
매력 적인 음색을 갖춘 여인 이군요....^.^!!

이종호 2015-11-16 08:53:34

    1찐 녕감이 시방 훼까닥 한검돠...ㅜ.,ㅠ^

이병일 2015-11-16 09:10:43

    64년생 이었대요? @.@

완전 얼라네.....?(3인칭 시점)
아이고 어르신....ㅠ.ㅠ(1인칭 시점)

이종호 2015-11-16 09:32:19

    2 bottle 1님...ㅜ.,ㅠ^
병 모강지를 탁 뿔라버리는 수가 이씀돠...
밤낄 조심해서 댕기셔...ㅜ.,ㅠ^

염일진 2015-11-16 07:55:23
답글

평소 거봉 찾는 거 보면요

김주항 2015-11-16 07:58:43

   
ㅎㅎ 글탐 아즉 경끼할 나이는 아니구먼....~.~!! (죽었쓰)

김승수 2015-11-16 08:08:46

    ㅎㅎ 65 에 3? 뭘 믿고 그동안 엉긴겨....~.~!! (죽었쓰)

이종호 2015-11-16 08:54:31

    아니 이 뉀네들이 요즘 비를 맞드만 훼까닥을 하셨나..?

염일진 2015-11-16 08:12:13
답글

이크.

이종철 2015-11-16 08:28:51
답글

ㄴ3센찌 뇐네 나이를 20살이나 줄여서 얘기하시믄 반칙이지 마림다...♡&&

이종호 2015-11-16 08:52:51
답글

아니 잉간드리 남의 나이를 갖구 고무줄 놀이를 하구...ㅜ.,ㅠ^
울 아덜넘이 시방 33인데 그럼 울 아덜을 대핵교 댕길때
맹글었단 야그셔?

글구 워떤 신내린 예펜내두 청중의 맴을 읽었으면...ㅜ.,ㅠ^

김주항 2015-11-16 08:57:32

   
그러구두 남을 잉간 이지만
그 예폔 한테는 기대를 마3....~.~!!

이종호 2015-11-16 09:05:18

    모가 그러구도 남는다는 야글 하셔유?
핵교댕길땐 핵교 집 핵교 도서관 집 핵교 당구장 집
이렇게 모범적인 생활만 해씀돠...ㅜ.,ㅠ^

김주항 2015-11-16 09:30:11

    당구장.....?? (비행 소년 였구랴...맛 다이치꽈??)

이종호 2015-11-16 09:33:56

    칭구넘들 꼬드김에 넘어가 껨비에 밀까리 파전 숱하게
접대해씀돠...ㅜ.,ㅠ^ 시방 알다마 끊어씀돠.!

우용상 2015-11-16 15:49:39

    양심적으로 도서관 빼고 막걸리집이나 고고장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3=3=3=333

이종호 2015-11-17 08:14:07

    고고장가믄 울 엄니한테 혼남돠...ㅜ.,ㅠ^

염일진 2015-11-16 09:00:49
답글

샤워 소리에 경끼할 나이면
아즉 어린데....

이종호 2015-11-16 09:06:38

    직접 겪어보지 않구 그런 소릴 하능거 아님돠...ㅜ.,ㅠ^
을매나 공포스러운지를......

이병일 2015-11-16 09:51:35

    울 마눌은 제가 샤워하면 경끼를 일으키능대 ~.~!!

이종호 2015-11-16 10:03:57

    병모가지 뿔라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무르팍도 션찮은 잉가니 무신...

박병주 2015-11-16 21:52:16

    즌 그래서 지베선 샤워를 안함뉘돠.
머 무라끼려는 의도도 이찌만~
ㅠ.ㅠ

김주항 2015-11-16 10:04:57
답글

ㅋㅋ 벵일 샘... 애들이 배워요.....~.~!! (정도껏 9라 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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