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이란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티비 상조 광고를 보던 내가 문득...외칩니다.
나 한테도 상조 하나 넣어줘..그리고 죽고 나면 납골당에....알았쥐??
마눌이...
아무래도 당신보다 오래 살 자신이 없따..
아니...나보다 나이가 몇 년 적은데 무씬 소리?
건강에 자신이 없다는 얘기인데...
그럼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 살도록 해야쥐..
마음은 굴뚝같으나......
아...위대한 사람이란 여기 어느 누구처럼 멘탈이 강한 사람이 할 수 있는건가?
전..위대한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잘 컨트롤되는 사람이라고 정의내리고 싶습니다.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더군요.
뭘 알아야 콘트롤하든지 말든지.......ㅠ.ㅠ
[마음 속의 찌꺼기 이게 항상 문제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