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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야당에서 당선 가능성 제일 높은 사람 욕을 합니다.잘 못 했으면 욕먹어야지요.그럼 야당에 이사람 말고 대안이 있냐고 하면 야당에 좋은 사람이 있답니다.제가 잘몰라서 그러니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제 나름대로 검증해서 당선가능성이 있으면 지지하겠다고해도 안알려 줍니다.그렇게 보고 지지하는게 문제 랍니다.
전 이런 사람이 개고생 하는거 안말립니다.다만 이런 사람에 동조해서 야당은 다 똑같으니 참신한 사람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당선 가능성도 없는사람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거나 그놈이 그놈이라며 소중한 한표를 포기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성인이면 누구나 1인 한표고 이나라는 서민이 더 많은데 우리는 지들 이익을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는 소수에게 왜 지배 받아야 하나요.
A이야기하면 B이야기하고 분열만 하게 만드는 자,칠푼이만 까면 그자가 진정한 민주주의자일까요.소수가 다수를 지배 할여면 분열이 최고라 알고 있습니다.와싸다에도 그렇게 분열만 책동하는 사람 와싸다에도 상시 활동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속아 분란에 당사자가 되고 소중한 표를 포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전 그런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 말이 다맞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사람글에 속지 않고 그런 사람 혼자 개고생하는 사회가 되길 손모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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