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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똑같나봐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데 단어를 사용하는 선수... 대통령 토론할때 세상에 저런 무식한 사람이 있나 생각하고 설마 저런 사람이 되겠어 했는데 판타지 같은 일이 일어났죠 토론 보고 뽑은 국민도 이해불가...골때린 궁민들..
유명한 일화하나 "질문이 뭐였죠?"....졸고 있었지 않나..
세계인 들이 생각 하능 한국의 이미지 ↓ 나도 저 나라에 가면 대통령 할수있따....(닝기리!!!)
애비가 총에 맞아 죽은 불쌍한 딸이라서 뽑아주는 대한민궁....그런 현실입니다.ㅎ
닭의 수준낮은 정신세계를 구체적으로 잘 분석했네요 그네는 아비의 기를 받아서 자알할꺼야∼ 이러면 #그만들좀 하쇼#라는 댓글이 달릴것같네요...
오죽 했으면 김영삼 전 대통령이 칠푼이라고 했겠습니까? 이미 청와대 근처 물을 먹은 사람들은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표 던저주는 궁민들이 있는한.... 지가 x신인지도 모르는 닭을...
희대의 저능한 년이죠. 우리가 지도자로 모시기는커녕 데려다가 초딩교육과정부터 가르쳐줘야할 년인데...이 웃기지도 않은
옛날 제가 냉전 사고에 물들었을 때, 우리 주변에 철없는 놈을 보면서 북한에 보내서 북한을 망하게 하자고 농담한 적이 있지요. 지금은 생각을 많이 정리했습니다. 누가 미워서 이민이라도 가야겠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면, 왜 할 수 없이 이민을 가시냐, 차라리 미운 누구를 이민 보낼 길을 찾아야 한다고 설득하고 싶습니다. 이승만을 하와이로 보냈던 선배들이 아직도 살아 계신 나라입니다.
"혼이 비정상"인 년 입니다. 퇴마사를 파란집에 파견할 상황이죠.. "혼이 비정상" 인 년이라 뭔짓을 할지 모르니.. 총기휴대는 필수 입니다... 퇴마거사일은 반드시 10월 26일에 해야 합니다.. 그래야 확실히 "혼이 비정상" 인상태를 정상으로 바꾸고.. 그 혼 을 극락왕생의 길로 인도 할수 있답니다...
너그러우십니다. 극락을 망치더라도? 천당에 보내심은 어떨까요? 원체 훌륭한 분이 많이 가시는 곳이라 거기서 한 판 하도록 하심이 마땅한 줄......
아 그렇군요.. 그년이.. 다신주의 자였던걸 깜빡 했습니다... ㅎㅎ
그냥 네델란드 여행 가보고 싶어서 간거 갔네요. 남미 순방 때 소위 아무것도 하기 싫은 표정 보니까 정말 행복해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