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청춘남녀와 백수를 남몰래 지켜보는 자가 어둠의 자식 임돠...♡&&

   
그 붙어 있었던 청춘 남녀가
위에 분들 처럼 생겼었 씀돠....~.~!! (쫌 늙었나?)

삽자는 음지에서 일합니다.

그런데 제목을 읽을수록 욕같아서 중독되겄습니다.

    ㅎㅎ....
음지에서 일 하다 보면
욕을 달구 살아야 함돠....~.~!! (지가 한욕 함돠)

돌뎅이는 좀 더 환하게 해놓고 하고 싶은데

순영이 할마시나 박씨아즈매도 늘 컴컴하게

해놓고 하능게 더 좃타고 귀에대고 속삭인다














콜라덱을 넘 환하게해 놓으면 손잡고 돌릴때 얼굴주름이 마이 보인다고 ...

   
개 풀 뜯어 멍는 소리 들어 보셨쑤....~.~??

(오양은 깜깜 항게 좃타구 할낀대)

혹시 절 보신건 아니시죠??

   
글씨....넘 어두워 잘 모리 겠지만
우기기 에는 쫌 마니 늙지 안았쑤.....~.~??

지는 어둔데 있음 경끼함도...ㅜ.,ㅠ^
글구 늘거서 오밤중에 나면 끓여 먹음
새벽에 노즐 열림돠...

   
워떤분 처럼 경끼 안하구 자다 보면
가끔 헛헛 하면 잠이 안올때 있씀다....ㅎ

(푹 삶아 드시면 노즐 안 열림뉘돠)

    푹 삶으믄 궁물이 읎써 걸쭉해지구 면발이 우동만해져
드럽게 맛 읎씀돠...ㅜ.,ㅠ^

오늘 본문은 핵씸이 빠져 있습니다. 다음에 라면 드실 때에는 김치, 파, 계란을 꼭 넣어 드세요. ~.~!!

   
눼....모르구 김치를 못 넣었네요....ㅎ

    치즈 넣어도 맛남돠...♡&&

    칮으 넣음 초딩 입맛임돠...느끼함돠...ㅜ.,ㅠ^

오토바이 타고 가서 헤드라이트로 공원 구석구석을 환하게 비춰서
어둠의 자식들을 양지로 인도 해야 합니다.

   
오도 방구 타구 다니면
벌금 문다구 써 있씀다....~.~!! (못본체 해야 복 받씀다)

완장 차시고요.ㅋ

   
지가 워낙 완장 차능걸 실허 해서리.....~.~!!

( 완장은 주번 완장 뿐이 못 차봐서 )

    그러다 맞음 어디서 하소연두 못함돠...ㅜ.,ㅠ^

ㄴ
완장 찬 사람 때리면
공무 집행 방해 죄로
콩 밥 머글수 있씀다....~.~!! (앞으론 조심 하새효)

   
아참.....종삼 가면 승수 할방이 완장 차구
식판 든 뇐네들 줄 세우고 있단 말 있던데....~.~!! (못 봤쑤?)

    개나 소나 차는 완장은 두들겨 패두 상관읎씀돠..ㅜ.,ㅠ^

   
돌 댕이는 무슨 완장음 차던 어울릴낌돠....~.~!! (빨강색두)

완장차면 점심 식권 두장 준대요~

   
두개 타서 저녁 까지 때우신다 들었씀다
굳은 용돈으로 바카수 사 드신다 하네요....~.~!!

지가 옛날에 완장 차봐서 아능 데, 와싸다 뇐네들은 절대 완장으론 앙 통한다능...♡&&

   
마저 마저...몽둥이 휘둘러도
눈도 깜딱 안 할 잉간들 일껴.....~.~!!

소싯적에 어느 날 밤
전주 다가 공원 구석에 어두컴컴한데 앉아 있는 데
갑자기 오토방구가 하나 올라오더니
헤드라이트를 천천히 이쪽 저쪽 구석구석 비추더군요.

아.. 그 컴컴한 공원에 사람이 없는 줄 알앗는 데
불빛을 비추니 구석 구석에서 부시시 일어나더군요.
일개 소대 병력은 넘을 듯..
다들 잠복근무 중인지? 아님 군에서 야간 훈련을 잘받았는 지..
제 바로 옆에서도 누군가가 일어나다가 날보고는
억 바로 옆에 사람이 있었구나
나도 바로 옆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죠.
컴컴한 공원에 어둠의 자식들이 꽤 많습니다.

.

   
경끼 하거나 놀라면 거시기가
쪼그라 든다구 하던데 맞나요.....~.~??

아고....어둠의 자식 이라 했따고
지 아이콘 마져 사라져 버렸네요.....~.~!! (얼라리 나왔네?)

인공호흡 하는데
방해하시면
후손번식 차단죄로
은팔찌 참뉘돠
절므뉘(?)들이 참 차카네유
지베서 그러는건 죄악이라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