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빼빼로 데이. . .아직도 이런것을 따라 가십니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1-10 11:14:35
추천수 11
조회수   1,091

제목

빼빼로 데이. . .아직도 이런것을 따라 가십니까??

글쓴이

주선태 [가입일자 : ]
내용
아직도 이런 국적불명의 희한한 일을 추종하고 따라 가십니까?



상업적인 자본주의의 산물. . .일본(상업적인 동물)이 만들어낸 뺴(???)데이. . .

필히, 내일은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의사가 이토오 히루부미 사살하고 난후 사형선고 받은 날 입니다.(아마도 일년전에도 제가 이런글을 올렸지 싶은데. . .)

이것을 쪽빨이 새기(?)들이 우리들은 세계제일 이라하며 미화 할려구 뻬(???)데이 만들었는데, 그것을 추종하고 따라 가실렵니가?



아직도 대한민국 정부는 그분의 유골이 어디에 묻혀 있는지 아직도 찾지도 못하구 있는데요????????????



이제는 연세 잇으신 어르신께서 내일은 다른 구상을 해 보심이. . .(역시,이런 저질스러운 데이에 대한민국에 공공의 적(?)인 기업 롯데제과가 앞장서는 군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연세 있으시다고  해서 모두다 어르신 아닙니다, 젊은이에게 부터 본받아야할 것을 손수 보여 주셔야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병일 2015-11-10 11:20:30
답글

지는 빼빼로를 사지도, 주지도, 받지도, 먹지....도..... 않습......아.... 주면 받아 먹기는 하네요...ㅠ.ㅠ 허이궁

henry8585@yahoo.co.kr 2015-11-10 11:21:30
답글

병일님, 감사 합니다.

이병일 2015-11-10 11:31:31
답글

윗 댓글에 농담조로 썼습니다만 사실 빼빼로 데이 뿐만 아니라 다른 무슨무슨 데이 하면서 법썩을 떠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의 할로윈데이도 그렇구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서양(켈트족)의 축제였던 할로윈데이를 즐겼다고 ...

이것도 시대의 흐름이겠지만 저는 못마땅하네요.
젊은 사람들이보면 꼰대라고 하겠지만요.
사실 저는 꼰대 맞아요...ㅠ.ㅠ

주명철 2015-11-10 11:54:51
답글


저도 상업주의를 증오합니다.^^

조창연 2015-11-10 12:19:15
답글

선태님께서 약간 착각을 하신듯합니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은 빼빼로데이 11월11일이 아니라,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이라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moonsoo4u/130185624434

henry8585@yahoo.co.kr 2015-11-10 13:48:07
답글

죄송 합니다.

발렌타이 데이하고 혼돈이 있엇습니다.

김길권 2015-11-10 13:50:19
답글

여기 꼰대 한명 추가합니다. ㅎ
어제 광고 듣고 빼빼로진 뭔지 하는걸 알았습니다.
이런걸 광고로 듣는것은 첨 이네요...

황준승 2015-11-10 15:38:46
답글

제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학교 선생님께서나 방송에서 이런 xx데이 같은 국적불명의 기념일을 경멸하는 내용의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방송에서 조차 이런 걸 활용하더군요. 낄낄거리면서....

shin00244@gmail.com 2015-11-10 16:48:53
답글

빼데이는 정말 양반이죠.. 크리스마스 보십시오.. 예수가 태어난 날도 아닌데 '성탄절'이라고 떡허니 공휴일로 지정하고 산타할배는 그날 왜 온동네 선물을 주는지?? 그리고 왜 술값과 모텔비는 따불로 뛰는지..상업의 극치는 예수 가짜생일이다.. 뭐 그렇습니다. --;;

박병주 2015-11-10 21:40:53
답글

왜놈기업의 상술에 놀아나는거죠.
ㅠ.ㅠ

최웅식 2015-11-10 22:36:30
답글

신회장 부인 시게미츠 하쯔코는 시게미츠 마모루의 조카 (윤봉길의사의 홍구공원 의거에 현장에서 목숨은 건지고 오른쪽 다리를 잃음, 외무상으로 항복문서에 일본대표로 서명하는 중요인물, 태평양전쟁1급전범) 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게 전부 사실이라면 친일기업 롯데 빼빼가 목으로 넘어갈런지.....

최웅식 2015-11-10 22:37:39
답글

신회장 부인 시게미츠 하쯔코는 시게미츠 마모루의 조카 (윤봉길의사의 홍구공원 의거에 현장에서 목숨은 건지고 오른쪽 다리를 잃음, 외무상으로 항복문서에 일본대표로 서명하는 중요인물, 태평양전쟁1급전범) 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게 전부 사실이라면 친일기업 롯데 빼빼가 목으로 넘어갈런지.....

henry8585@yahoo.co.kr 2015-11-10 23:12:56

    웅식님, 아마 맞을겁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