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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빼빼로데이라는데 구멍가게에서 셀프로 하나 살까합니다만. .ㅠ?ㅠ
게시판 항목 중에 '경로당' 게시판을 신설해야되지 않을까... 마...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눼... 그래해가지고 어르신들 편하게 쉬시게 해드리고, 어르신들 노시는 데 방해 안되도록 저같은 총소년은 출입금지가 되는.... 눼... ㅡ,.ㅡ
고롬 음료수나 막걸리도자주 사 주시고요
2 bottle 1 님...ㅜ.,ㅠ^ 병 모강지를 걍 깨버릴까부다....ㅜ.,ㅠ^
빼빼로를 지가 보내드리면 징그럽겠쥬...♡&&
그냥 제가 사죠.머.ㅋ
요즘은 '빼빼로 데이'보다는 '가래떡의 날'로 부르자는 분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뇐네라면 우리 가래떡으로 돌리시면 더 존경받을 겁니다.
지가 알기론 주 교수님도 뉀네 반열에 일찌기 등극해서 선계에 이르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ㅜ.,ㅠ^ 글고, 저같은 어린 얼라를 억지로 뉀네틈에 낑가넣지 마시기 바랍니다...ㅜ.,ㅠ^ 전 안즉 풋풋합니다.
샤워소리에 경끼하능 뇐네능 다 된 뇐네 임다...♡&&
우이쒸...ㅜ.,ㅠ^
우리 집에 샤워기 박살내놨습니다. 어디서 요망한 소리가 들리면 큰 일 나기 땜시...
동족의 비애가 댓글 속에 구구절절 묻어나네유...ㅜ.,ㅠ^
가을타느라 낙엽처럼 딩굴고 있었슴돠.. 근데 뇐네의 기준이 뭔감유 짠지행님이 굳이 낑가주시니 그런갑다하긴 합니다만.. ㅎ ㅎ
나이가 쉰 넘으먼 무조껀!
마눌님 눈치보는 순간 부터 뉀네 아닌가염? 난 아적 김장 무도 안쓸어 봤는디....언 을쒼은 김장도 하시두만....
동근님...ㅜ.,ㅠ^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김장무로 먼지나게 패뻐릴까부다..
저두 쉰내나능 뇐네 안 할람돠 뇐네 보다는 삽자나 백수 교주 이땅게 더 멋있고 운치 있씀돠....~.~!!
쉰내를 쉰내라 하지 말라심은 쉰내가 쉰내라 쉰내라 말하였는데 어찌 쉰내를 쉰내가 아니라 하심은 진정 쉰내가 나기 때문에 쉰내라 하지 않는 것이온지요? 쉰내 삽신교주님...ㅜ.,ㅠ^
저는 구석 구석 빠닥 빠닥 문지르구도 쉰내 나능 원초적 뇐네 들과는 다름돠 응근슬쩍 함께 묻어 가려 말기 바람돠....~.~!!
매일 하이타이랑 말표 빨래비누로 문지르는 거 다 암돠.
와싸다 평균년령을 올리는 주범들이시군요;;;ㄷㄷㄷ 황야의 7인 을쉰들 항상 건강하시길 절믄이가 기도 드립니다.^^
영감들 모여서 목간이나 함 합세다 냄새 없애게.
나이가 쉰 넘으면 쉰내가 나나요? ^^
넵...드럽게 납니다...ㅜ.,ㅠ^
전 절므뉘 7인방 멤버임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