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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묵고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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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23: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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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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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묵고픈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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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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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않묵고 족발 시켜 묵었습니다.
음 흔한 장충똥 족발이 데펴서 온게 아닌
오늘 막 삶아서 그런지
증말 부드럽고 쫄깃하네요
갱기도 김포로 이사와서 시켜먹은 족빨중에 현재까지 최고인 듯 함다.
근데 막걸리가 한잔 묵고싶슴다..
but 묵으면 설사할까봐..못 묵겠군요 ㅠㅠ.
좀 달달하면서 시원한 막꼴리
요즘 막걸리도 여러가지라~~
노랑색의 율금 막걸리는 갱기도나 서울에서 구할 수 없쥬?
죽쑨당이니 뭐니 그렁거 말고 서울 갱기도 김포일대서 맛볼수 있는
달달한 지역 막걸리 뭐가 있을까요?
호삼을쉰이 졷문가 이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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